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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대호중 아쉬운 준우승

장현석-원덕희 조(오산 대호중)가 제42회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장현석-원덕희 조는 30일 경남 밀양 밀양초등학교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결승에서 김동욱-이주원 조(울산 옥현중)에게 0-2(16-21 19-21)로 누르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세트를 16-21로 내준 장현석-원덕희 조는 둘째 세트에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역전을 노렸지만 뒷심 부족으로 19-21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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