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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진고 양연수 ‘정상 스매싱’

최유라 3-1 따돌리고 여고부 패권 차지

양연수(고양 대진고)가 제12회 금곡배 전국 남·녀 초·중·고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양연수는 8일 인천 이스파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결승전에서 최유라(안양 백영고)를 3-1(7-11 11-10 11-1 11-6)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양연수는 첫 세트를 내줬지만 나머지 세 세트를 모두 따내며 패권을 안았다. 이지현과 강신혜(이상 인천 연수여고)는 공동 3위에 입상했다.

남중부에서는 고영조(고양 호곡중)가 이상훈(고양 백석중)을 3-0(11-5 11-3 11-6)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태호(안양 귀인중)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3전2선승제로 치뤄진 여초부에서는 송채원(고양 무원초)이 홍채원(고양 행남초)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풀리그로 펼쳐진 남초부에서는 류한동(군포 태을초)이 2승1패로 윤도현(서울 면일초·3승)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고부에서는 진승우(인천 대건고)가 한승철(대진고)을 3-0(11-4 11-9 11-7)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풀리그로 열린 여중부에서는 김미진(안양 범계중)이 3승2패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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