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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유재원,공천기준 공개 요구

한나라당 양주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로 단독 공천 신청했다가 탈락한 유재원 도의원이 28일 시청 기자실에서 6.2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탈당은 않겠지만, 지도자로서의 덕목을 갖춘 후보가 있다면 교육감이든 시·도의원이든 당을 구분하지 않고 돕겠다”며 김성수 국회의원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유 의원은 한나라당 동두천·양주 당원협의회 공천과 관련, “현역의원 교체는 부정부패가 있거나 의정활동 수행평가 점수가 평가 이하로 됐을 때 교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본인 부덕의 소치라 여기며 이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욱 정진하기 위해 미련 없이 시민 곁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공천과정에 대해 김성수 위원장은 반드시 언론 지면을 통해 다음달 7일까지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성명서를 통해 ▲동두천·양주 당원협의회 공천기준안(김성수 위원장이 발표했던 기준안) ▲예비후보자간 여론조사 결과 ▲동두천·양주 당원협의회 공천배심원들의 심사결과 ▲광역의원 동두천1선거구, 양주1·2선거구의 추가공모 이유(후보자의 결격사유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시)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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