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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공장 화재 9천500만원 재산피해

9일 새벽 4시26분쯤 양주시 삼숭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1층 3개동 594㎡와 섬유원단 및 집기류 등을 태워 9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단독주택건물 우측부분에서 최초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K(73)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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