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전운성)과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유병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박종국)는 지난 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대학, 농산업체 등의 ‘농식품 우수기술 개발 및 민간개발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농림수산식품분야 과학기술의 혁신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 기관이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합의했다.
전운성 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세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간의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