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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외국살이 도우미 자처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8일 경안동 소재 광주이주민센터(센터장 안대환)를 방문해 결혼이주여성들과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에서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37명을 비롯, 스리랑카인 근로자 6명 등 총 43명이 참석해 ‘생활속 범죄피해유형(절도, 보이스 피싱, 환치기 등) 및 예방요령,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요령’ 등 법률 지식과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다가오는 G50 핵안보 정상회의와 4월 총선 안전에 대비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흉기 등 소지 금지 홍보전단’을 배부해 불법무기 소지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종민 보안계장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결혼이주여성들과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며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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