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6개 구단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부정 방지 및 미디어 응대 교육을 한다.
스포츠토토와 주관 방송사인 KBS N에서 부정 방지 및 미디어 응대에 대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이 끝나면 오전 11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6개 구단 감독과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데이 행사가 열린다.
또 11월 6일에는 신입선수 선발회와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