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의 FC안양이 지난 1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이트진로와 ‘드라이피니시d가 후원하는 FC안양 사랑의 병뚜껑 전달식’을 개최했다.
FC안양과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안양 1번가와 범계역 상권 등 44개 후원 업소를 대상으로 ‘드라이피니시d가 후원하는 FC안양 사랑의 병뚜껑’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후원업소에서 드라이피니시d 1병 판매 시 100원을 FC안양 후원금으로 적립하고 FC안양은 후원업소에 경기 입장권을 지원했다.
/김태연기자 t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