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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군포중, 학생체육대회 탁구 단체전 정상

부천 내동중과 군포중이 제2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남녀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내동중은 7일 수원워밍업장에서 열린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 곡선중을 4-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내동중은 1단식에 나선 이상수가 이재웅을 3-0(11-4 11-3 11-4)으로 격파하며 기선을 제압한후 김강욱도 2단식에서 김준영을 3-0으로 따돌려 승기를 잡았다.
내동중은 3복식에서 이상수와 김강욱이 나서 김준영과 이재웅이 나선 곡선중을 역시 3-0으로 가볍게 완파한후 4단식의 이준상이 장규태를 3-0으로 눌러 승부를 마무리했다.
또 군포중은 여중부 결승전에서 권단비와 오아름(단식), 오아름 이민지(복식), 이효심(단식)의 활약에 힘입어 남예진 정유리(복식), 홍혜림과 김가회(단식)가 분전한 부천북여중을 4-3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와함께 안양선발과 부천 삼정초등학교가 화성 정남초와 의정부 배영초를 각각 4-0으로 완파하고 남녀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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