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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나눔 펼치는 토락

남한산성아트홀 프로그램
광주시민 무료 도자 제작
저소득 아동에 교육도 펼쳐

 

 

 

남한산성아트홀이 광주시의 특성을 살려 왕실도자의 맥을 이어가고자 시작한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즐거운 도자세상 토락(土樂)’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진정한 문화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도자문화의 관심을 높이고자 시작된 ‘즐거운 도자세상 토락(土樂)’은 도자실습 무료 수업을 통해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해 다양한 도자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2014년부터 지속된 남한산성아트홀의 국비지원사업 ‘즐거운 도자세상 토락’은 자신의 회복을 통해 타인을 도우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문화케어의 본보기이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토락 수강생들은 광주시에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인지·정서·신체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월드림스타트를 찾아가 흙을 빚어 부엉이 램프를 만드는 등 이곳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도시관리공사 남한산성아트홀 및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행복한 우리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즐거운 도자세상 토락’ 2기가 오는 8월2일부터 시작된다. 문의: 남한산성아트홀 문화팀(☎031-760-4465)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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