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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장에 ‘3선 김선화’ 당선

안양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에 3선인 김선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됐다.

5일 안양시의회는 제24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후보로 단독 정견발표를 신청한 김 의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해 재적의원 20명 중 19명이 출석해 전원 찬성으로 김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에서 “대담하고 당당하게 의회를 이끌어 신뢰받는 의회로, 의원들과 화합하며 시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3일 개회식을 갖고 의장, 부의장 선출과 회기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려 했으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문제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점거농성하며 파행을 겪었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배분은 12석의 민주당이 의장과 의회운영·총무경제·보사환경을, 8석의 한국당은 부의장과 도시건설위원장을 각각 배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안양=윤덕흥기자 ytong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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