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암고 등 문화유산 16건 경기도 문화재 새로 지정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7.15 (화)

닫기

뉴스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연예
- 체육
- 인천
- 지역
- 생활
- 사진
- 영상
- 국제
기획
사설/기고
사람들
- 인터뷰
- 인사
- 본사손님
- 사고
- 부고
- 결혼
독자공간

뉴스

번암고 등 문화유산 16건 경기도 문화재 새로 지정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등록 2018.09.09 20:48:40
3면

조선 정조 때 문신인 채제공 관련 문집 번암고(樊巖稿)를 비롯한 16건의 문화유산이 경기도 문화재로 새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말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유형분과를 열어 문화유산 16건을 도 지정문화재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지정문화재는 기존 1천100건에서 1천116건으로 늘었다.

새로 지정된 경기도문화재는 수원 화성박물관 소장 번암고와 상덕총록,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 양주 청련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관음보살좌상 및 복장물, 현왕도 등이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