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새마을회 소속 협의회, 부녀회 회원 40여 명이 최근 선바위 경작지(1천200㎡)에서 올해 3월19일 심은 감자(10㎏ 100박스)를 수확했다.
새마을회는 감자 판매수익금을 관내 주택 지하에 사시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현관방충망 설치 사업비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이들 새마을회는 앞으로 감자를 수확한 밭에 배추 무 등을 심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홀몸노인 생신상 행사 등에 이용할 계획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