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영희 예비후보(동구·미추홀구을)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선거캠프 여성 직원과 봉사자에게 빵과 장미꽃을 선물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남 예비후보는 “화훼농가도 돕고 ‘성평등 포용사회’의 실현에 관심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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