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은 중국 북경 소재 메이지아 의료기술(상해)유한공사가 의료용 마스크와 장갑을 기증해 왔다고 12일 밝혔다. 리동신 메이지아 의료기술(상해) 대표는 “중국의 북경 등 대도시는 도로가 붐빌 정도로 경기를 회복하고 있다”며 “한국의 상황도 반드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성모병원은 중국 북경 소재 메이지아 의료기술(상해)유한공사가 의료용 마스크와 장갑을 기증해 왔다고 12일 밝혔다. 리동신 메이지아 의료기술(상해) 대표는 “중국의 북경 등 대도시는 도로가 붐빌 정도로 경기를 회복하고 있다”며 “한국의 상황도 반드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