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2시 39분쯤 이천 마장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에서 화물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t 화물차가 불에타고 근처 방음벽으로 불길이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4명을 동원해 2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지난 4일 오후 2시 39분쯤 이천 마장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에서 화물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t 화물차가 불에타고 근처 방음벽으로 불길이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4명을 동원해 2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