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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체험차는 추억을 싣고~’ 안전체험 포토북 전달

 

성남 분당소방서가 24일 여주시 소재 매류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병설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안전체험 포토북’을 전달했다.

 

‘안전체험포토북’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체험하면서 찍은 사진을 앨범으로 제작하여 아이들에게 친구들과의 추억을 선물하는것으로 분당소방서에서 올해 처음 추진 중인 시책이다.

 

분당소방서는 2007년부터 성남, 광주, 하남, 여주, 양평의 5개 시·군에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을 해왔으며, 작년 12월 새로 도입된 체험 차량은 지진, 교통안전, 승강기, 연기미로탈출체험 등 10종의 안전체험으로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성홍식 재난예방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우 제한적인 조건에서 실시되는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이 매우 아쉽지만,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음에 기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성남 = 진정완 기자 ]


네티즌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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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한
    • 2025-02-27 16:29:01

    하위법과 대중언론.사설입시지때문에, 다른 대학들이 서울대 이기기 어려울것. 대중언론 과정으로 보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뒤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어떤 입장을 가졌어도, 욕구불만은 존재할것.@약탈당하면서도,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을 유지하며,미군정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전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과 교황청은, 동아시아가 어찌할 수 없는 미국인들의 이민자 조상들이라는게 강점입니다.가톨릭과 개신교!

  • 윤진한
    • 2025-02-27 16:28:37

    소정의 성과 기대합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대학관련, 대중언론도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합법적 인터넷 미디어인 댓글로 의견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같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도 학벌 존재합니다. 동아시아나 서유럽은 대학 역사가 오래되어, 세계사나 국사, 국제법.헌법.주권등을 종합하여 자격이 존중됨.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는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이 뒤로 倭서울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지만, 미군정때 성균관 약탈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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