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직원들이 3기 신도시로 선정된 광명・시흥 지구의 토지를 사전 매입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4일 LH 직원들이 사들인 시흥시 과림동 투기 의혹 농지에 작물들이 매말라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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