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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여자 –78kg급 윤현지 동메달 결정전서 패

세계 강호 꺾으며 준결승 진출…세계 1위 말롱가에 패해
브라질 마이라 아귀아르에 누르기 한판 패

 

유도 여자 -78kg급에 출전한 윤현지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윤현지는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 마이라 아귀아르에게 누르기 한판으로 패했다.

 

윤현지는 경기 시작 1분 후 아귀아르에게 누르기를 허용, 빠져나오지 못하며 한판을 내줬다.

 

비록 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지만, 윤현지가 걸어온 길은 이변의 연속이었다.

 

16강전 세계랭킹 7위 영국 나탈리 파월을 꺾고 올라온 윤현지는 8강에서 세계랭킹 5위 네덜란드 휘셔 스테인하위스를 연장전 끝에 승리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프랑스의 마들렌 말롱가를 만나 반칙패로 져 드라마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 경기신문 = 김도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