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놀이하다가 재미가 없으면 머지 않아 그만 둘 것입니다.
집 안에서 조종을 당해왔지, 아무런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이가, 그것을 풀려고 집밖에 나와서 일터에서는 갑질로, 저녁에는 얻어먹은 술로 큰소리치며 달래왔지, 더구나 그동안 나라의 일에 대해 생각을 해 놓은 것이 없으니 어찌 나라의 일에 대한 의사결정능력이 있겠습니까? 그이들이 내리 쏟아 가고 있는 미끄럼틀, 신나게 웃으면서 가는 역설이 뛰어납니다.
2022년 8월 10일 (수) - 큰 물날리가 나는 날
임기 시작
두달만에
10%는,
세계 신기록 아닌가요
어땠는지 생각하면 이딴 걸 그릴 자격이 없는데? 노무현 지지율은 그 아래 였던건 생각 안나지?
2006년도에 노무현이 지지율 5.7% 찍었어도, 남북정상회담까지 열면서 꾸역꾸역 할 일 다했다. 지지율 20%에 검경장악했으면 못할 일이 없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