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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제주 지역 ‘MG드림하우스’ 개소식

제주 노후된 아동·청소년 자활꿈터 2곳 리모델링…올해 전국 12곳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8일 제주 지역 내 노후된 아동·청소년 자활꿈터(그룹홈) 2곳의 개선(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올해 첫 ‘MG드림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새마을금고중앙회 ESG금고경영지원부문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각 그룹홈과 결연을 맺은 제주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처음 문을 연 ‘MG드림하우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및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시작된 아동·청소년 그룹홈 지원사업이다. 올해에는 작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발판으로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2개 그룹홈에 지원했다.

 

특히 드림하우스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전국 새마을금고가 협업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주거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면 인근 새마을금고가 그룹 홈 거주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생활 지원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함께 양육하고 돌보는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올해 제주 지역에서 선정된 2개 그룹홈의 리모델링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지원 중인 사회적기업 ‘더몽’이 시공업체로 참여해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네트워크에 의미를 더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드림하우스를 통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새마을금고는 ESG경영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해 ‘MG가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