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해장국 포천점(하만국 대표)은 지난 13일 영중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20kg) 100포를 영중면에 전달했다.
하만국 대표는 “코로나와 경기침체 등 모두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기탁했다”고 전했다.
안문종 영중면장은 “관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방일해장국 포천점에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한 쌀은 장애인·한부모·홀몸 어르신 가정 등 영중면 복지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4년 05월 11일 21시 0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