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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 연극 '불편한 교실' 선보여

11일, 12일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포럼 연극
교원의 실제 경험이 연극 소재, 교육활동 침해 고민 사연 법률 상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권보호를 위한 연극 콘텐츠를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일과 12일‘현장 공감 프로그램 시즌 4 교육활동 보호 포럼 연극’을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동체와 소통하는 현장 공감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상반기 학생 대상 프로그램 ‘시즌 3’에 이어 ‘시즌 4’는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극 중 문제 상황에서 관객이 의견을 제안하며 극적 상황을 바꾸어 나가는 포럼 연극으로 진행한다. 관객과 소통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원 간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연극 제목은 ‘불편한 교실’로 경기도연극교육연구회 교사들이 중심이 돼 교육활동 침해 상황 속에서도 안심하고 학생을 가르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교사들의 교육활동 침해 경험을 연극 소재로 가져오고, 공연 중 도교육청 변호사가 현장 교사의 실제 교육활동 침해 고민 사연으로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연극 참여 신청과 고민 사연 이벤트는 네이버 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해 교원들의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선생님이 존경받고 학생이 존중받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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