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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소재 국도에서 다중 추돌사고 잇따라 발생…부상사 속출

한천교 결빙 구간 승합차량 미끄러지며 4중 추돌
고은리 국도 차량 5대 추돌…차량 1대 전도되기도

 

안성시의 한 국도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23일 오전 5시 51분쯤 안성시 고삼면 70번 지방도 한천교 다리 위에서 승합차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인 50대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차량 운전자 등 2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다리 위 결빙 구간에서 승합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추돌했고, 이를 피하지 못한 다른 차량들이 부딪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57분쯤 안성시 일죽면 고은리 17번 국도에서도 차량 5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 등 1대는 도로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염화칼륨을 살포하는 등 도로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사고 처리에 나섰다.

 

[ 경기신문 = 정성우‧박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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