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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외동포 단체와 교류협력…글로벌네트워크 구축

지난 17일 ‘재외동포단체와의 교류협력 간담회’ 열려
재외동포 정책 소개·APEC 인천 유치 홍보 등 진행

 

인천시가 재외동포단체와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팔을 걷었다.

 

시는 지난 17일 ‘재외동포단체와의 교류협력 간담회’를 열고 유정복 시장이 국내외 재외동포 단체 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인천시 재외동포 정책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세계한인회총연합회, 대한고려인협회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1000만 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인천시의 재외동포 정책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부터의 인천시 재외동포 정책 추진 경과 ▲인천시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회 추진 계획 ▲ 인천시 재외동포 자문위원 운영 ▲차세대·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가 인천시와 재외동포 사이의 소통과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홍보도 진행됐다.

 

재외동포 단체 관계자들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개최지로 인천이 적합하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올해 하반기 재외동포 지원을 위한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한인비즈니스센터가 함께 개소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청 및 재외동포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모국과의 교류·협력 촉진 등 재외동포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유치한 데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천시 재외동포 지원 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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