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9.99점을 획득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사전정보·원문공개·청구처리·고객관리·제도운영 총 5개 분야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했다.
공사는 모든 분야에서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광역 지방공사·공단 49개 기관 중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4년에는 사전정보·고객수요 분석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그 결과 2023년 99.81점보다 0.18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아름 공사 고객홍보팀장은 “이번 결과는 시민의 알권리와 공사 운영의 투명성을 위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요 중심의 적극적인 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해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