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6.0℃
  • 구름많음강릉 13.9℃
  • 맑음서울 15.5℃
  • 구름조금대전 15.8℃
  • 구름조금대구 16.1℃
  • 구름많음울산 13.7℃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5.7℃
  • 흐림제주 12.8℃
  • 맑음강화 11.7℃
  • 구름조금보은 14.9℃
  • 구름많음금산 15.4℃
  • 구름조금강진군 15.2℃
  • 구름많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다른 지역 입학생도” 인천시, 교복구입비 최대 31만원 지원

3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온라인 신청
지원 여부, 6월 말 확정해 구입비 지급

인천시가 다른 지역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교육청과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부터는 다른 지역 중·고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까지 전액 시비로 지원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다른 시·도에 있는 중·고교 또는 등록대안교육기관의 중·고교 과정에 입학한 1학년 학생이다.

 

올해는 동·하복, 생활복 등 교복구입비를 1인당 최대 31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해당 지역의 시·도 및 교육청 등에서 입학지원금이나 교복구입비 등을 지원받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다. 시 누리집(incheon.go.kr)에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교복착용 규정, 교복구입 영수증(품목·금액),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를 6월 말에 확정하고, 교복구입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학교 소재지와 관계없이 인천시 학생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교복지원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