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 는 무재해 5배수 2080일 달성을 기념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무재해 5배수 2080일 달성 경과보고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고 없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함과 동시에 평상시에 기준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일상 생활속에서 습관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동칠 사장은 “무재해 2080일 달성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과 책임감이 만든 귀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기반으로 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는 신념 아래 더 큰 목표와 더 높은 기준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