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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화재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민간인 표창 수여

 

 

포천소방서는 시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신속한 진화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여한 민간인 2명을 소방서로 초청한 가운데 이들에게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표창을 수상한 윤필용(84년생)씨와 네팔인 근로자 사우다 마단(99년생)씨는 지난해 12월 18일 12시50분 경, 근무지 인근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초기 화재 진압과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불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들은 이날 옥내소화전에서 호스를 240m 이상 연장하여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조기에 화재 확산을 막을수 있도록 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망설임 없이 나서 준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더 큰 재난을 막을수 있었다”며 “이웃의 안전을 지킨 모범적인 사례로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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