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가장 먼저 포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포천시의회 연제창(더불어민주당)부의장이 오는 8일 오후 3시 용정산업단지 내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2일 연 부의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여 년동안 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시 관내 중심인 자작동 소재 제15항공단 이전과 택지개발을 주장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 후보군으로 일찍감치 눈도장을 찍었다.
이러한 연 부의장은 시의회 7, 8대 시의원을 지내면서 민주당의 원내대표와 시의회 부의장으로 의회 활동을 통해 백영현 시장의 1호 공약 파기 비판은 물론, 드론사령부, 소비지원금 등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해체와 관련된 집행부 측의 시정을 지적해 왔다.
연 부의장은 특히 세 과시 행사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고민을 담은 컨텐츠를 선보이는 진정한 북 콘서트를 오는 8일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 준비를 통해 ‘정주하다,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라는 정책적 대안과 고민을 담은 책을 펼쳐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무엇 보다 지역 최대 현안사항인 시 인구 감소에 대한 해결 방안과 정주권 도시 건설 대안 등 철도 유치에 따른 다양한 공약들이 제시됐지만, ‘이 또한 실패한 공약’이라며 연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 일환으로 근본적인 대안을 이 책을 통해 제시됐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포천지역 내 드론작전사령부를 유치했다”며 본인은 드론과 연계된 공약 대신 지역내 중요 사업인 의류와 가구 산업 등의 성장 방안과 함께 AI시대에 닥쳐올 노동 감소와 실업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책에 수록된 1부에선 적극적인 행정을 위한 혁신 방안을 담아냈으며, 시장 직속의 상설 혁신위원회를 통해 규제 회피형 행정을 문제 해결형으로 바꾸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연 부의장은 이를 통해 적극 행정과 의사결정 속도, 책임 구조 개선을 기대한 가운데 성과 중심의 인사와 기피 부서 보상 장치로 조직 신뢰 회복 방안도 다루고 있다.
책 2부에선 본인의 중요 공약인 15항공단 이전 방안과 중앙정부 설득 프로세스 설명, 주거와 공원으로 활용될 청사진을 담았으며, 소흘과 포천으로 나눠진 두 도심을 연결하는 발전 방향과 구)6군단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연 부의장은 끝으로 3부와 4부에서 지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은 물론, 수소연료발전소와 연계한 도시가스 확대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