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10일 김찬진 구청장이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해사법원 인천 본원 제물포구 유치를 염원하는 구민 2만 8000명분의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서명부 전달과 함께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에 해사법원이 설립돼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도 알리며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와 관련,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새롭게 태어나는 제물포구가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법원행정처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