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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세계 클래식 신예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 첫 내한 공연

브람스 후기 소품과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 선보여
내달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서

 

세계 클래식계의 새로운 별로 떠오르고 있는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공연이 인천에서 펼쳐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 ‘2026 클래식시리즈’ 첫 포문은 일본의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Tomoharu Ushida)가 연다.

 

이번 공연은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리사이틀으로 한국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며 일본 클래식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을 발매한 그는 일찌감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그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영상 속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우시다 토모하루는 브람스 내면의 깊고 응축된 정서를 보여주는 7개의 환상곡과 4개의 피아노 소품 등을 연주한다. 드라마틱한 구조가 돋보이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으로 무대를 채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영상으로 먼저 알려진 젊은 거장 우시다 토모하루의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피아니스트 토모하루 우시다(1999년생)는 12세이던 2012년, 일본 최연소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9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공연은 내달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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