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각 과·계장 및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주요 정책들의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화성 동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치안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한 공동체, 신뢰받는 동탄 경찰'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핵심 추진 과제가 논의되었다.
또 보이스피싱 등 신종 사기범죄 대응 강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 온라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대응 방안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등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활동 강화와 아동·여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정비 및 유관기관 협력 확대하기로 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급증하는 인구와 신도시 특성에 맞춰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의 '공동체 치안'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성과 지표의 수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함을 직접 느끼는 것이 치안 서비스의 본질"이라며 "모든 직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