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정부의 주요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잇달아 석권하면서 글로벌 인재 양성의 독보적인 역량 입증과 글로벌 취업 명문대학으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22일 대진대학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정기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新청해진대학 연수과정 운영기관으로 대진대가 최종 선정됐다.
대진대는 지난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미국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운영과정과 운영기관 등 양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전국 190개 대학 연수과정 중 상위 약 21%에 해당하는 최상위권 성적으로 지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대진대측은 대내외적으로 교육 품질과 운영 시스템의 우수성을 공인받게 된 것이다.
이렇게 탄탄한 성과를 발판 삼은 대진대학교는 금년도 사업에서 한 단계 진화한 新청해진' 유형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에 승인된 미국 글로벌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에선 재학생 중 총 20명의 정예 인원을 선발하여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대진대는 지난 3년간(2022년~2024년) 총 34명의 학생을 성공적으로 미국 현지에 취업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 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진대학교 장인호 학생성공처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과 금년도 新청해진대학 선정은 해외 취업을 향한 학생들의 열정과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사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세계 시장을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