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최태용 命 인천본사 편집국 차장 <7월 5일字>
<중부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경열
◇ 승진 ▲이화우 지역사회부 남양주 주재 국장대우 命 지역사회부 남양주 주재 국장 ▲김혜정 편집국 편집부 차장대우 命 편집국 편집부 차장 ◇신규 ▲이지숙 命 편집국 편집부 차장 ▲이환석 命 편집국 편집부 기자 6월 28일字
경기신문이 창간 19주년을 맞아 '임직원 윤리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경기신문 최선욱 대표이사 사장 및 임직원은 14일 오전 경기신문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윤리 실천 선언식에서 '정직하고 바른 신문', '사람을 존중하는 신문', '정보 전달자의 책임을 다하는 신문'이라는 사시에 걸맞은 언론이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윤리강령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윤리 강령에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 ▲사실과 진실 보도 ▲개인의 명예 존중과 사생활 보호 ▲취재원 보호 ▲차별 금지 ▲올바른 정보 수집과 사용 ▲독자의 반론권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선언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경영지원실, 편집국, 인천본사 등 간부급 임직원만 참여했다.
본 인터넷신문은 2021년 5월 17일자 경제면 「우리집 옥상에 '수영장'을?…막무가내 들이닥친 용역에 입주민 '분통'」 및 5월 18자 경제면 「롯데파크나인 용역침입·서명요구… 입주민 ‘고통’ 가중」 제목의 기사에서 “시행사 엠에이엠측이 입주민 반대에도 펜트하우스 아파트 옥상에 수영장을 건설하기 위해, 단지 입구에 건축자재를 대거 무단 반입·적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행사 엠에이엠측은 “옥상 수영장 건설을 위한 주민 동의를 진행하고 있을 뿐, 단지 입구의 건설 자재들은 펜트하우스 내부 인테리어 자재들이며, 주민들 및 시공사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또한 향후 행위허가를 받고 진행할 수영장 건설 역시 안전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전 보 ▲ 이호민 지역사회부 양주 부국장 대우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양주/동두천 부국장 대우(겸직) ▲ 정영선 편집국 정치부 부장대우(국회 담당) 命 편집국 정치부 부장대우(청와대 담당) ◇ 신 규 ▲ 김은혜 命 편집국 수습기자 6월 8일 자
◇의원면직 ▲ 백미혜 편집국 사회부 차장 대우 ▲ 박한솔 편집국 사회부 기자 5월 26일 자
한국 민주화운동이라는 긴 여정의 또 하나의 이정표, 91년 5월 투쟁 30주년을 맞아 그 성과를 평가하고 의미를 학술적으로 풀어내는 담론의 장을 마련합니다.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91년 5월 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5월 28일(금) 오후 2시~6시 ■ 장소 한국언론회관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주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민주화운동기념공원 ■ 후원 경기신문, 한국언론진흥재단
◇ 신규 ▲ 정민교 命 인천본사 편집국 부장 ▲ 조경욱 命 인천본사 편집국 기자 <5월 17일 자>
◇ 승진 ▲ 김영복 지역사회부 가평주재 국장대우 命 지역사회부 가평주재 국장 ▲ 방기열 편집국 경제부 부장대우 命 편집국 경제부장 ◇ 전보 ▲ 이주철 편집국 사회부장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장(제 1부장) ▲ 고태현 편집국 정치부 부장대우 命 편집국 사회부장대우 (의정부, 고양 겸직) ▲ 백미혜 편집국 지역사회부 차장대우 命 편집국 사회부차장대우 <5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