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 사무관 ▲중부지방국세청 이남진 ▲중부지방국세청 박성배 ▲중부지방국세청 이영주 ▲중부지방국세청 신효경 ▲중부지방국세청 박효서 ▲중부지방국세청 최찬규 ▲중부지방국세청 정윤석 ▲중부지방국세청 김기은 ▲중부지방국세청 최선미 ▲중부지방국세청 하광열 ▲중부지방국세청 지선영 ▲중부지방국세청 원진희 ▲중부지방국세청 함은정 ▲중부지방국세청 김도영 ▲중부지방국세청 전동철 ▲안산세무서 김영선 ▲이천세무서 심미현 ▲경기광주세무서 박길대 ▲강릉세무서 홍학봉
▲박종필 대외협력홍보실 실장 ▲임수빈 감사실 실장
◇5급 승진 ▲기획재정전문위원실 행정지원팀장 직무대리 박치석 ▲건설교통전문위원실 행정지원팀장 직무대리 이석문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행정지원팀장 직무대리 김효정 ▲경제노동전문위원실 행정지원팀장 직무대리 정현숙 ◇5급 전보 ▲총무팀장 김경삼 ▲회계팀장 김정우 ▲채용교육팀장 이복규 ▲의정사료팀장 김종식▲의사팀장 서봉석 ▲의안팀장 김병석 ▲의정정보화팀장 남상구 ▲역량개발지원팀장 조도현 ▲입법정책팀장 김민기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행정지원팀장 김진균
◇ 아주대의료원 인사(9월 1일자) ▲의과대학장 이기명 ▲간호대학장 현명선(연임) ▲병원장 한상욱(연임) ▲기획조정실장 임상현 ▲정보혁신실장 정재연(연임)
◇승진 ▲ 배덕훈 편집국 온라인팀장 命 뉴미디어부장 대우 ◇전보 ▲ 고태현 편집국 정치부장 命 사회부장 겸직 ▲ 정창규 편집국 사회부장 命 경제부장 ▲ 오재우 편집국 경제부 기자 命 뉴미디어부 기자 ▲ 김한별 편집국 정치부 기자 命 국회 출입 <8월 30일 字>
◆김승국 전 단국대 총장 별세, 김응구(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대학 교수)·김응건(단국대 교수)·김응범(연성대 교수) 부친상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8시, ☎02-2650-5121.
“청년이 된 경기신문은 오직 정도(正道)만 걷겠습니다.” 경기신문이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경기신문이 청년이 되기까지는 어렵고 힘든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둡고 긴 터널 앞에 놓여 있기도 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 속에서도 경기신문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바른 자세로 임했고 결국 그 위기를 극복하며 청년이 되었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경기신문은 경기도와 인천시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 계시는 독자들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독자들께서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가슴에 세기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이 된 경기신문은 또 달라질 것입니다. 기본을 넘어 정론을 펼치는 언론사로서 더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 스무살 청년 경기신문은 재창간의 자세로 더욱더 분발해 나아갈 것입니다.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고 굴복하지 않으며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고민을 거듭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경기신문은 스무살을 맞아 ‘정견(正見), 정론(正論), 정직(正直)’이라는 새로운 사시(社是)를 기치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자세로 달려가려 합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밝게 비추는 정론(正論)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진실을 전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오신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신문은 경기·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정치, 경제, 행정, 교육, 문화 등 각 계 지역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독자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각계각층이 소통하는 창구로서 균형 있는 공론을 형성하고, 공동체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아가 정보가 범람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도 경기신문은 ‘정직하고 바른 신문’, ‘사람을 존중하는 신문’, ‘정보 전달자의 책임을 다하는 신문’으로서 정론직필 언론의 가치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은 자율과 균형, 미래 원칙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교육의 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학생이 인성과 학력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학생 스스로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학습체제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교육에 대비해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