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하천네트워크는 최근 한강 옆 창릉천변인 덕양구 강매동 317-2번지 일원 6만6천㎡에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양하천네트워크 ㈔자연보호고양시협의회와 강매동 강고산마을 및 매화정마을 인근 주민은 힘을 합쳐 단풍잎 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외래식물로 숲을 이루던 하천변을 유채꽃밭으로 변모시켰다. 시 관계자는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명품 유채꽃밭을 탄생시켰다”며 “유채꽃밭 인근 행주산성과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은 시민의 힘으로 조성한 유채꽃밭도 함께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시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할 ‘고양시정연구원’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8층에서 개원식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정연구원은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10층, 11층에 사무공간을 마련했으며 시민정책·경제사회·도시환경 등 3개 연구부와 경영지원부 등 총 4개 부서에 16명이 근무한다. 초대 원장은 양영식 전 통일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시정연구원은 앞으로 시의 중장기 계획 수립과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 지역 현안과 제도개선에 대한 조사와 연구, 출연기관 등 타 기관에서 의뢰한 연구사업 추진, 국내·외 연구기관의 교류 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시민자치, 일자리 창출, 사회복지, 문화예술, 도시환경, 평화통일분야 등 지역 특색이 반영된 다양한 정책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는 인구 100만 명이 넘어섬에 따라 수원시, 창원시에 이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세 번째로 시정연구원을 두게 됐다. 시는 최성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각급 연구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진행한 뒤 11층 연구부에서 현판식을 할 방침이다./고양=고중오기자
고양시가 여성 공직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 외 시간인 점심시간을 활용, ‘훌라후프 오래돌리기 대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2일 처음 개최된 ‘점심시간 훌라후프 오래돌리기 대회’에는 고양시청 여직원 30명이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그 결과, 우승은 공보담당관 변재희 주무관이 차지하는 등 3명의 공직자가 입상했다. 이 대회는 오는 26일과 6월2일 두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수학교실 ▲훌라후프 대회 ▲직원 슈퍼 배구 리그 ▲틈새 탁구교실 등 다양한 직원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직원 슈퍼 배구리그는 오는 6~8월에 개최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은 물론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포괄하는 ‘play’와 전시회를 뜻하는 ‘expo’의 발음이 담긴 ‘X4’를 조합한 합성어다. ‘2017 플레이엑스포’ 참가기업과 바이어가 지난 해 566개에서 올해 600개로 늘어나 전시장도 2개홀에서 3개홀로 확대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6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행사는 VR/AR 게임부터 추억의 게임까지 게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VR 부문에서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상화가 국내에선 최초로 ‘GYRO VR’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경기도의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VIVE VR’, ‘또봇VR’ ▲HO엔터테인먼트의 신작 VR FPS(1인칭 시점 슈팅 게임)인 ‘인천상륙작전 1950’ ▲네비웍스의 밀리터리 VR FPS게임 ‘RealBX VR’ ▲엠라인스튜디오의 VR 체감형
고양시는 오는 7월 1~7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천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제1회 고양시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 속 성차별요소개선 ▲일·가정 양립 실천과 문화 확산 ▲양성평등 ▲성 역할 고정관념 탈피 ▲양성고용평등 ▲여성친화적 환경조성 ▲건강한 가족가치실현 ▲여성의 지위·역할 등을 주제로 접수한다. 출품작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0일 최종 발표되며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선 등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3일 양성평등주간행사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출품작들은 고양시청, 일산동구청 갤러리 등에 전시된다. 고양YWCA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생활 속 양성평등가치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는 최근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정발산 등산로에서 유관기관과 협력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야간 등산로 이용객들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예방의 효과를 높이고자 실시된 이번 순찰에서 참가자들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나홀로 등산과 인적이 드물어지는 시간대의 산행 자제와 등산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이들은 등산로의 입출구 CCTV 설치 여부와 보안등 조도 등 방범시설물을 점검했으며, 향후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등산로 주변 환경개선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김성희 경찰서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 주변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가 일산서구지역 배달대행업체 주변에 안전운행 픽토그램을 설치하고 안전운행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일산서부서에 따르면 픽토그램은 픽터(picto)와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서 시설이나 개념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 일종의 그림문자로, 일산서부서는 최근 배달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고, 직원들 대부분이 청소년들인 만큼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픽토그램을 설치했다. 또 일산서부서 유태천 교통관리계장 등 교통경찰 3명은 이륜차 배달업체를 직접 방문해 배달원들을 대상으로 신호위반, 이륜차 인도주행 등 주요 법규 위반에 대한 사고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반사재질의 안전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운행 캠페인을 전개했다. 일산서부서는 나들이철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업체 주변 픽토그램 설치에 이어 업주에 대한 책임 강화, 빨리빨리 배달관행 근절당부 서한문 발송 등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최근 시청 종합민원실 직원들의 복장을 통일시키는 등 민원 편의를 위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직원들의 복장을 통일시킨 것은 민원창구 직원들이 편안한 복장을 착용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와 함께 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배려창구 운영 ▲1일 민원실장제 ▲민원 1회 방문 처리제 ▲사전심사청구제 등도 운영,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기하는 민원인을 위한 실내정원 형태의 휴게공간을 조성, 책과 생활 정보지를 편안히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민원인이 컴퓨터 및 복사나 팩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을 위한 모유수유실 및 취약계층의 대출·신용상담을 위한 별도 공간 확보 등 민원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편안하고 쾌적한 민원실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보건소가 지난 18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종합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 9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성과를 평가해 선정했다. 여기에서 고양시 보건소는 지역주민 건강문제에 대한 현황분석과 의견수렴을 통한 시민건강센터의 주민주도형 보건사업 개발,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통한 주민참여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일차 보건의료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이끌어 가는 건강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오는 23∼29일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위한 ‘2017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고장 난 자전거 재활용,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 가공 등 7개 사업에 34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공공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일자리창출과(☎031-8075-3717)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