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 학과와 마두축제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행사인 일산동구 마두축제를 지원하고 대학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 학과는 오는 21일 개최되는 마두축제에서 동아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영상촬영과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찬도 중부대 학과장은 협약식에서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지역행사를 지원하고 교육의 영역을 넓히고자 마두1동과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고양시의 여러 지역문화행사에 다방면에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두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백마공원에서 열리는 제5회 마두축제에는 ‘청소년과 주민의 문화한마당’을 주제로 22개 팀의 문화공연, 20여 가지의 체험, 푸른고양 나눔장터,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운영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국제무역관 등 야외정원 14개 이색·희귀 식물 전시 ‘눈길’ 650여차례 공연·이벤트 등 다채 국내외 309개 업체 참가 3천만달러 화훼 수출계약 목표 고양시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주최하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호수공원 15만㎡에서 ‘꽃과 호수, 신한류 예술의 합창’을 주제로 29일 개막, 다음달 15일까지 17일 간 열린다. 메인 행사장인 고양꽃전시관 주변에는 국제무역관 I·II, 화훼문화교류관, 테마 정원과 생활정원 등 모두 14개 야외정원이 조성됐다. 국제 무역관에서는 중국풍 화훼 장식, 콜롬비아 수국과 대륜 장미, 그리스 화훼 디자이너의 정원, 베트남 달랏의 우수한 국화 등을 볼 수 있다. 또 이색·희귀 식물인 초코 딥 장미(Choco Dipped Rose)와 레인보우 국화(Rainbow Chrysanthemum), 보호종인 인도네시아 에델바이스는 물론, 5cm 이하의 예쁜 분재부터 돋보기로 봐야 하는 2∼5mm의 극소 분재까지 전시된다. 여기에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국립수목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서범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이 28일 고양 일산경찰서를 방문, 29일부터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통관리와 치안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서 청장은 이날 일산서 경찰관들과 협력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치안!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북부’를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서범수 경기북부청장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청장은 이날 협력단체장인 자율방범대 황광하 위원과 경승위원회 도우스님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데 이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여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을 요청했다. 특히 서 청장은 이날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원활한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혹시 모를 사건사고에 적극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코리안드림’에 부풀어 한국 땅을 밟은 조선족 중국 동포들이 마약에 손을 댔다가 경찰에 줄줄이 붙잡혔다. 고양경찰서는 2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약 공급책 김모(51)씨와 권모(36·중국인)씨 등 14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최모(26·여)씨 등 중국인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24명 중 공급책 김씨를 제외한 나머지 공급자와 투약자 23명 모두가 중국 동포다. 김씨 등은 지난 2월 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국내에 체류 중인 중국 동포 최씨 등을 상대로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 등은 1g당 50만원에 필로폰을 구입해 수차례에 걸쳐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검거된 마약 투약자들은 전부 조선족 중국인 동포들로, 이삼십대 여성들은 주로 노래방 도우미로, 남성들은 공사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했다. 처음 입국했을 때는 안산의 공단 등지에서 일하다가 일이 고되고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하자 노래방도우미 등의 일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에는 번 돈을 다 마약을 사는 데 쓸 정도로 중독이 심각한 경우도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국내 중국동포 밀집 거주지역인 서울 대림
고양시가 29일부터 5월15일까지 개최되는 ‘201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일산문화공원에서 ‘고양시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이 홍보관을 통해 ▲K-컬쳐밸리 ▲신한류 3대 스트리트 ▲고양관광특구 등 고양시 관광산업을 설명하고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시작에 앞서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라페스타 번영회, 고양문화재단,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브랜드 관광상품 관계자, 문화관광해설사, 워킹가이드, 고양이 인력거 라이더 등이 모여 고양시의 미래 문화·관광산업의 꽃을 피우자는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고양시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홍보관에서는 ‘우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는 한복 체험과 고양이 인력거 체험, 고양이 포토존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선사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가족특가 티켓을 판매하고 야외 워터파크도 조기 개장한다. 원마운트는 어린이날을 전후한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 소셜커머스(티몬, 쿠팡, 위메프)와 원마운트 모바일 시럽(syrup) 멤버십,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종일권 워터파크 가족 티켓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3인 가족 티켓은 주말 기준 5만4천원(주중 4만8천원)에, 4인 가족 티켓은 주말 기준 7만2천원(주중 6만4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 유효기간은 어버이날인 5월 8일까지다. 가족 고객을 위해 가격의 부담은 낮췄지만 기존보다 즐거움과 혜택은 더 늘어난다. 우선 날씨가 빠르게 따뜻해지는 데다 가정의 달을 맞아 봄맞이 행락객이 늘 것으로 예상돼 야외 워터파크를 30일부터 조기 개장한다. 또한 행사 시간 워터파크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약 10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하는 등 가족 징검다리 대회, 어린이 물총싸움 대전 등 게임을 열어 드론(무선조종헬기), 블루투스 키보드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5월 5일에는 여름철에만 진행하던 야외 워터파크 인기 콘텐츠 &lsquo
고양보호관찰소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관내에 있는 고양·일산·파주경찰서를 대상으로 전자감독 대상자 감독 강화를 위한 전자감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고양보호관찰소 주관으로 각 기관 간 업무 공조 체제를 마련하고 전자발찌 훼손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조기검거를 위한 협력관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난 19일 고양보호관찰소와 고양경찰서가 함께 실시한 전자발찌 훼손 대비 합동모의훈련(FTX)의 실시 성과와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전자발찌와 관련한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자감독협의회는 보호관찰소와 경찰서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한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효과적인 관리 감독을 위해 2014년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열리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지난 26일 킨텍스 6호에서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이 청년구직자 5천여명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한화, 네이버, NC소프트, 신세계, 한국수자원공사 등 대기업과 공기업 등 여러 기업들이 참여해 공채상담과 1대1 현장면접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일자리 트렌드를 익히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창직에 대한 아이디어와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창직에 성공한 사람들과의 멘토링 시간을 제공하는 창직존과 가상기기(VR)를 통한 영상체험으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날려보는 고양시 특화존이 운영돼 구직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그 결과, 박람회를 통해 취업준비생 400여명이 일자리를 찾는 데 성공했다.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한 취준생은 “면접을 앞두고 있어 일자리 박람회를 찾았다”며 “나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는지, 향후 일자리 트렌드는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청년들의 눈빛과 몸짓에서 도전과 열정, 패기를 보았다”며 “
확인된 피해자만 약 2천명에 달하는 국제 사기조직의 국내 활동책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일산경찰서는 27일 사기 등의 혐의로 장모(20)씨 등 현금 인출책 12명, 중간관리책 윤모(28)씨, 대포통장 배달기사 김모(30)씨 등 모두 14명을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환전책 김모(55·여)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 등 인출책들은 지난달 17일 대출사기에 속아 피해자가 입금한 8천800만원을 계좌에서 인출하는 등 지난해 6월 2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61억5천2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 수는 1천967명이고, 피해 금액은 11억1천만원이다. 계좌이체 내역만 드러나고 신원과 피해 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아직 많아 피해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피해자의 절대다수인 1천938명은 인터넷 중고나라에서 소액사기(총 7억7천만원)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고, 고액을 뜯긴 피해자들은 대부분 보이스피싱 수법에 당했다. 이런 식으로 보이스피싱과 인터넷중고나라 사기, 금융기관 사칭 등 직접 사기행각을 벌이고 국내 활동책들을 관리해온 조직 윗선은 중국과 필리핀에 사무실을 두고 수사망을 피해왔다. 이들은 조직원이 되기 위한
취임 100일 맞은 김광석 고양경찰서장 지난 1월 제55대 고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광석 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에 취임 이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법질서의 수호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김광석 서장의 성과 등을 살펴봤다. 평소 김 서장은 “시민에게는 관할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으로 지난 3월 인접한 서울청 은평경찰서와 관할의 경계를 허무는 업무협약을 실천하고,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밤길 조성과 어린이 등하굣길 통학로 교통안전에 힘썼다. 또 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행신동 도서관 일대를 안심마을로 조성한 것은 물론, 신속한 현장 수사를 위해 고양시 CCTV구글맵 지도 활용과 방범용 CCTV 영상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발빠른 수사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그 결과, 고양서는 4억1천700만원대 조선족 상습사기 조직단 4명 검거, 총 27회에 걸쳐 교통사고를 조작해 1억8천만원 규모의 보험사기를 친 피의자 33명 검거, 새벽길 귀가여성에 대한 강제추행범 검거 등의 성과를 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