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최근 ‘고양시 시민안전센터’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부서 및 용도별로 분산돼 있던 3천845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양시 시민안전센터는 영상정보 제공 및 문제차량번호인식 등 최신 시스템을 갖추고 ‘CCTV 영상정보제공시스템’을 가동해 보다 더 두터운 시민안전망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관내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서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온라인으로 CCTV 영상을 제공, 원활한 범죄 수사를 지원한다. 그간 범죄 수사를 위한 CCTV 열람은 경찰관이 결재 받은 공문을 가지고 방범관제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가능했으며 영상 활용기간이 끝나면 별도로 폐기를 확인하는 공문을 발송해야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그러나 시민안전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경찰관이 사건 수사를 위해 결재 받은 공문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별도 방문 없이 경찰서에서 해당 영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CCTV 영상 제공을 통해 경찰서의 범죄 수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경찰서는 새벽에 가게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송모(53)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송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쯤 고양시에 있는 한 전자제품 가게에서 45만원 상당의 텔레비전을 훔치는 등 올해 2∼3월 수도권 일대에서 총 5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인적이 드문 새벽 전자제품 판매점이나 주유소 등의 대형 유리를 망치로 깨 몸이 들어갈 정도로 구멍을 만든 후 바로 아래 진열된 상품을 들고 달아나는 수법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송씨는 범행 때 쓴 렌터카의 번호판을 검정 비닐로 가리고, 범행 전후 옷을 갈아입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특히, 대형 유리를 깨 경보가 울려도 가게 내부에 움직임이 없으면 경비 업체가 출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망치로 낸 구멍에 상체만 밀어 넣어 물건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수감생활을 한 송씨는 출소한 지 약 1년만에 다시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노후 경유 차량을 조기 폐차하면 차 값의 최대 100%를 보조금으로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차량으로, 수도권에 2년 이상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개조 비용에 대한 보조금을 받은 이력이 없는 차량이어야 한다. 2000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차량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의 100%를, 2001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제작차량은 85%를 각각 지급한다. 상한액은 차량 중량에 따라 165만∼770만원이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받으려면 한국 자동차환경협회로부터 조기폐차 대상 차량 판정을 받아야 한다. 시는 지난해 14억원을 들여 1천25대의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일산소방서는 지난 18일 고양시 성석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서은석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의용소방대 김흥기 고봉지역대장 취임식을 가졌다. 고봉지역은 지역여건상 도시외곽에 위치해 있어 재난 발생시 소방력이 신속하게 접근하기 어려워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중시되는 곳으로, 고봉지역대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유지하고, 지역안전의 한 부분을 담당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화재예방활동과 각종 재난 및 대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은석 일산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취임한 김흥기 대장에게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봉사조직의 사명을 갖고 대원들과 서로 화합하여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지난해 우수센터로 선정된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난해 하반기 신규센터를 대상으로 우수센터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의 가이드라인 및 에산집행지침 설명을 시작으로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사례와 사업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여기에서 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안전관리 및 균형있고 체계적인 영양관리 지원과 안정적인 센터운영, 차별화된 특화사업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한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변기원 센터장은 “새롭게 설치된 신규센터가 기존 우수센터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센터로서 신규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경찰서는 새벽에 가게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송모(53)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송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쯤 고양시에 있는 한 전자제품 가게에서 45만원 상당의 텔레비전을 훔치는 등 올해 2∼3월 수도권 일대에서 총 5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인적이 드문 새벽 전자제품 판매점이나 주유소 등의 대형 유리를 망치로 깨 몸이 들어갈 정도로 구멍을 만든 후 바로 아래 진열된 상품을 들고 달아나는 수법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송씨는 범행 때 쓴 렌터카의 번호판을 검정 비닐로 가리고, 범행 전후 옷을 갈아입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특히, 대형 유리를 깨 경보가 울려도 가게 내부에 움직임이 없으면 경비 업체가 출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망치로 낸 구멍에 상체만 밀어 넣어 물건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수감생활을 한 송씨는 출소한 지 약 1년만에 다시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고양시정연구원이 오는 12월 문을 연다. 시는 다음 달 초 시의원과 대학교수,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고양시정연구원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연구원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결정한 뒤 올해 말 고양시정연구원을 발족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립추진위원회는 연구원의 정관과 운영규정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법인 설립허가와 등기 절차를 진행하는 등 연구원 설립에 관한 제반 사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또 지역 현안에 맞는 맞춤형 정책 연구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구 인력으로 선발한다. 앞서 고양시의회는 지난 15일 임시회에서 시정연구원 설립을 위한 ‘고양시정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법률상 인구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는 기초지자체라도 시정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다. 재단법인으로 운영될 고양시정연구원은 인구 103만명의 광역시급 기초지자체인 고양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시정 발전에 필요한 중장기 계획 입안 비롯해 주요 정책에 대한 맞춤형 조사·연구, 지역 전문가 육성, 고양시 및 다른 기관으로부터의 연구사업 수탁 등 업무를 수행한다. 고양시는 기초지자체로서는 수원시와 경남 창원시에
고양시가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SNS 업무 활용 역량 계발과 협업 체계 강화에 힘쓰는 등 SNS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참여 사각지대를 밝게 비추고 있다. 시는 이러한 소통의 결과 SNS 소통행정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요청이 쏟아지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또 올해 ‘SNS 시민참여형 스마트 행정도시’ 실현을 목표로 행정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103만 시민의 소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내외 SNS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페이스북 12만 명, 트위터 3만 명, 인스타그램 6천 명 등 총 16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고양시 SNS의 인기 비결은 재미와 감동,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담은 콘텐츠로, 여기에 고양이 캐릭터와 ‘~고양’체가 인기를 끌면서 그 동안 일산으로 더 알려졌던 고양시 인지도도 덩달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차별화된 SNS 소통 전략으로 전국적으로 감동과 웃음을 주고 있다”며 “올해는 이를 보다 발전시켜 대내외적으로 탄탄한 SNS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계획
고양문화재단은 다음달 3일까지 시민들과 소통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2016 고양문화재단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2016 고양문화재단 축제 서포터즈’는 봄·가을 대표축제 뿐 아니라 고양시 전역에서 연중 펼쳐지는 ‘고양 거리예술 프로젝트’에도 함께 한다. 축제에 대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제시될 고양시 주요 축제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신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15명 내외로 선발될 서포터즈는 4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준비돼 있으며, 매월 1회의 정기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유사 축제 현장을 답사하는 기회도 계획 중이다. 또 기획 업무와 더불어 현장에서 활동할 기회도 제공되며, 각 축제 프로그램의 모니터링 활동은 물론 현장 스태프 참여 기회도 우선적으로 주어진다. 모니터링과 현장 스태프로 참여하면 별도의 사례비가 지급되며, 모든 서포터즈 활동 가운데 80% 이상에 참여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35세 미만의 축제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고양시는 갑작스런 개성공단 폐쇄로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나인(일산동구 백석동 소재)을 위해 현장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창구를 통해 긴급히 확보된 구직자를 중심으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명을 선발·채용할 계획이다. ㈜나인 관계자는 “갑작스런 개성공단 폐쇄로 국내 생산 공장에 필요한 인력이 많이 발생했는데 적합한 구직자를 찾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일자리센터에서 신속하게 적합한 인재를 알선하고 현장 채용면접까지 볼 수 있게 모든 준비를 다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시 일자리창출과는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는 별개로 지자체 차원에서도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관내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해 채용알선 및 현장면접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빠른 시일 내 정상적인 기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