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공공부문 대상, 2014년 대한민국 인터넷 공공부문 대상에 이어 3년 연속이다.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공공기관 또는 기업의 SNS 활동지수(SNSI)를 측정해 조직의 SNS 활용 온라인홍보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개선 동기를 부여하고자 전국 800여 개 공공기관에 대해 인터넷·소셜 소통지수를 기반으로 고객패널 평가와 전문가 집단의 운영성 진단 등을 종합 평가했다. 고양시는 2010년에 처음으로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를 개설하고, 2011년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열어 시정 홍보 및 시민 소통에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지난달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고양시 모바일서비스 5종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고양시 통합앱’을 출시했다. 특히 고양이 캐릭터를 이용,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은 점이 인정됐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고양시가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이 상이 제정된 2005년 이후 지자체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스포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개인과 선수단, 지자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5개 분야에 17개 기관과 개인이 최종 심사에 올라 성과를 평가받았다. 고양시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융복합사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2011년 오리온스 프로농구단, 2012년 Hi FC프로축구단, 지난 2월 NC다이노스 프로야구 2군 연고 유치 등 연고 프로팀을 지원했다. 또 지난 3년간 국제대회 10개, 국내대회 29개 등 모두 39개의 스포츠 빅 이벤트를 개최해 4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700억원 산업유발 효과 등 성과를 냈다. 시설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2012년 47개인 공공체육시설을 117개로 늘렸다. 특히 2013년 완공한 고양스포츠타운은
현대건설은 오는 27일 고양시 일산서구 지원활성화단지 C1-1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킨텍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1천54세대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84㎡A 351세대 ▲84㎡B 351세대 ▲84㎡C 176세대 ▲84㎡D 176세대로 꾸며진다. 힐스테이트 킨텍스가 들어서는 킨텍스 지원활성화단지는 GTX 킨텍스역 동서로 킨텍스(149만㎡)와 한류월드(99만㎡)가 자리해 미래가치가 높다. 이곳에는 킨텍스와 원마운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현대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엠블호텔킨텍스 외에도 현대차전시장과 K팝 전용 공연장, EBS디지털통합사옥, 한류월드호텔 등이 추가로 들어선다. 서울지하철 3호선 주엽역, 자유로, 제2자유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GTX가 개통되면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는 22분이면 갈 수 있다. 세대별 평면 구성은 84㎡A와 84㎡D는 4베이(Bay) 판상형, 84㎡B와 84㎡C는 2면 개방 타워형 구조다. 침실 3개와 거실, 욕실 2개, 드레스룸, 맞통풍 구조에 주방 다용도실까지 갖추고 있다. 층고는 2.4m
고양시는 지난 23일 농협고양유통센터와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주차장 부지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와 농협중앙회의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위·수탁협약에 따라 마련된 운영 이익금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농협고양유통센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 부녀회 2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2천여 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주부 등이 함께 참석해 우리문화를 체험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는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돼 10여개 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에 배분됐으며. 시 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하는 소외이웃 돕기 사업에 일부 지원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청소년 공모사업 ‘토요프로그램’ 주관단체인 ㈔희망의소리가 지난 19일 대한민국 국회헌정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를 포함한 행정자치부 등 9개 중앙행정기관이 후원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5개 분야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매년 포상하는 행사다. ㈔희망의소리는 2007년부터 청소년분야 사업을 시작한 후 2015년 토요프로그램 일환으로 ‘우리역사 바로 알리기’와 ‘찾아가는 희망의소리 해설있는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난 21일에는 청소년 쉼터 ‘둥지’에 통기타, 클래식기타와 컴퓨터 3대를 기증한 바 있다. ㈔희망의 소리 정은경 상임이사는 “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청소년활동 진흥과 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시의 특성을 살린 LED 가로등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표준디자인은 2017년부터 도로 조명을 LED 제품으로 설치하도록 한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합리화 추진 규정’에 따라 가로등을 신설하거나 교체할 때 효율성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개발됐다. 이번에 개발된 LED가로등 표준디자인은 ▲유선형 타입으로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 강조하고 상부 케이스의 방열 구조를 ‘100만 행복도시, 고양600년’을 응용해 고양시만의 특징을 부여했다. 또한 콤팩트한 내부 구조로 가로등과 보안등 공용 사용 및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기존 가로등의 헤드 부분만 교체 시에도 적용 가능한 구조로 디자인 됐다. 시는 이 표준디자인을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LED 가로등 표준 디자인을 관련 부서, 기관, 업체에 배포해 앞으로 가로등 설치 때 적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지난 23일 고양시 시정연수원에서 고양시 메르스 대응 백서제작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성 고양시장 및 관계 공무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일산복음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등 고양시 메르스 안심병원 관계자, 고양시 의사회, 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양시 메르스 백서는 ▲메르스 발생과 확산 ▲고양시의 선제적 대응과정 ▲메르스가 남긴 교훈 ▲희망을 향한 도약 ▲건강도시 고양으로 가는 길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백서 제작 보고회를 통해 고양시 메르스 대응 과정을 보고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했으며 향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메르스 종식 이후 의료기관과의 감염병 예방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인제대학교 부산·일산·해운대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15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15세 미만의 유·소아 급성중이염을 진료한 7천610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부산백병원은 항생제 처방률이 25.21%, 일산백병원은 54.55%, 해운대백병원은 58.54%로, 평균 항생제 처방률인 84.19%보다 낮았다. 특히 부산백병원은 평균 처방률보다 약 60% 포인트 낮아 항생제 처방을 가장 적게 하는 상위 5% 의료기관 중 하나로 꼽혔다. 한편, 심평원은 유·소아 급성중이염 진료에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항생제 내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이번 병원평가 점수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겨울철 부실공사를 막기 위해 다음 달 중순부터 내년 2월까지 상수도 급수공사를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급수공사는 도로에 매설된 상수도 배관에서 건물로 수돗물을 끌어와 계량기를 설치하는 공사로, 이번 중단 조치는 부실공사를 막자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시는 신축 중인 건축현장과 물 공급이 필요한 가정에 대해서는 이달 30일까지 급수 신청을 받아 다음 달 15일까지 모든 공사를 마칠 방침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송포호미걸이보존회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2015 제10회 고양 송포 가와지볍씨 문화제’가 지난 2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송포가와지볍씨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재배볍씨로 일산신도시 개발당시 한강변에 위치한 송포지역에서 발견된 ‘5020 가와지재배볍씨’를 기념해 각종 민속놀이와 예술적 역량을 모아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한 고양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걸이보존회 전수자의 ‘가와지농악12채가락 선반놀음’, 전수학생을 포함해 100인의 합주로 이루어지는 ‘앉은반’, 김보성 선생의 ‘대북연주’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로 농사를 짓고 있는 마을 분들의 ‘가와지소리-모내기와 김매기 소리’, 고양시태권도시범단의 ‘십이지신 불한당몰이놀이’, 호미걸이예술단의 ‘태평성대 기원 모듬북’, 가와지민요합창단의 ‘경기민요와 아리랑’ 등이 펼쳐져 신명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