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국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명량 촬영지인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개봉 한 달 만에 관객 1천7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흥행신기록을 수립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명량은 이순신 장군의 나라에 대한 충성심, 리더십, 강인한 정신력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고, 아직도 전극 극장가에서 상영되어 있어 향후 2천만 관객 돌파도 눈 앞에 두고 있다. 영화 명량은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서 2013년 7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한달 동안 선상 전투장면, VFX(특수효과) 촬영으로 선상 폭파장면 등 이순신 장군과 일본군 적장 구루지마의 대결장면 등 영화의 드라마틱한 전투장면을 촬영하여 영화 명량의 작품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가 폐정수장을 아시아 최대 수중 촬영지로 개조해 많은 작품들이 촬영되고 있는 등 올해만 해도 해양 블록버스터 빅3인 ‘명량’ ‘해적’ ‘해무’ 등이 촬영되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드라마 ‘조선 총잡이’등 많은 작품들이 촬영되었다.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는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전국 공무원들의 견학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지난 17일엔 대구시 공무원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고양·파주지역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지역일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1시 파주운정행복센터에서 ‘2014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새로 오픈 예정인 롯데마트 킨텍스점 등 36개 기업이 참여해 사전 접수자 및 현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총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제대군인에서 졸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구직자의 참여가 가능하다. 구직자는 이력서, 신분증 등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할 경우 현장면접은 물론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과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메이크업, 직업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구직자는 전담인력과 전산시스템을 통한 참여기업과의 사전매칭이 가능하고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집중 취업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등 사후 지속적인 취업관리도 이루어지게 된다. 고용노동부 김진태 고양지청장은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철저한 사전매칭과 사후관리를 통해 실속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최근 최성 고양시장이 올 여름 예상치 못한 돌풍으로 재산 피해를 입은 구산동 화훼농가로부터 헌신적으로 피해 복구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당시 구산동 화훼농가들은 토네이도 현상으로 농경지가 쑥대밭이 되고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을 뿐 아니라 당장 마실 물도, 전기도 없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최 시장은 즉각 현장을 방문해 화훼농가들과 함께 초동조치로 대응하고, ▲농협 유관기관 등과 긴급 복구대책 강구 ▲비닐하우스 피해현황조사 ▲복구인력투입 등 초기대응에 순발력을 발휘, 추가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비닐하우스 철거, 주변 쓰레기 청소, 식수 공급 등 화훼피해농가의 애로사항을 챙기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피해농가 주민들은 “최 시장이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뛰어난 판단력으로 빠르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최 시장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육군 제1보병사단이 지난 19일 문산 통일공원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24일까지 발굴사업에 나선다. 사단은 이번 유해발굴 사업을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참전용사의 증언과 지역주민의 제보를 접수받아 발굴지역 탐문 및 탐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그 결과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파주 노상리·율곡리·일월봉 일대 등 발굴지역 3개소를 선정했다. 이후 사단은 100여명의 장병을 투입해 유해발굴 작업을 전개, 발견된 유해를 파주 운천리에 설치한 임시봉안소로 옮긴 후 11월 중 합동영결식을 거행하고 이후 국립 대전현충원 등지에 안장할 계획이다. 유해발굴부대 대대장 오성환 중령은 “나라를 목숨으로 지켜내신 선배 전우님들을 가족과 조국의 품에 안겨드린다는 사명감을 갖고, 한분의 유해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한 경찰관이 만취한 남성이 밀치는 바람에 넘어져 의식불명 상태다. 22일 고양경찰서에서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 25분쯤 40대 남성이 만취해 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화전치안센터 소속 경찰관 2명이 덕양구 중앙로의 한 주유소에 출동했다. 이 남성은 집에 데려다 주려는 경찰관들에게 난동을 부렸고, 이 과정에서 정모(47) 경위가 이 남성에게 떠밀려 넘어졌고 머리를 땅에 부딪힌 뒤 의식을 잃었다. 동료 경찰관과 119구조대원이 정 경위를 병원으로 옮기면서 심폐소생술로 호흡과 맥박을 살렸으나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의료진은 정 경위에게 심근경색이 일어났고 심장이 멈췄을 때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진단했다. 정 경위는 3∼4년 전부터 심장 질환을 앓아 3개월에 한번씩 진료를 받았으며 이 때문에 치안센터로 부서를 옮겼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정 경위를 밀친 김모(49)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한국의 최신의료기술 및 보건의료교육 전수를 위해 최근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2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한국국제보건의료제단 ‘이종욱 펠로우십’ 사업을 통해 입국한 싸이(Saidamir djararov)와 우드미(Umidjon kholmurodov)로, 내년 2월25일까지 6개월간 순환기내과 및 정형외과에서 전문 진료 과목에 대한 임상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병원관리, 보건 정책 및 행정 등 한국의 최신의료기술과 보건의료교육을 전수받는다. 한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한국인 최초 세계 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종욱 박사의 뜻을 이어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개발도상국 26개국 355명의 의료진에게 대한민국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와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특성에 맞는 뷰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는 10월11일부터 11월1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뷰티스쿨 ‘Follow 美’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지혜로운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 얼굴형에 맞는 헤어연출법, 체형에 맞는 패션 스타일링, 나를 돋보이게 하는 이미지메이킹 등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이 최근 청소년들의 문화 이해와 글로벌 리더십 역량강화를 위해 수련관 내 2층 중국문화원에서 청소년 중국 전통 문화 체험 ‘토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고양시 청소년수련관 중국문화원에서는 중국 산둥대학교에서 미술 디자인을 전공한 조우봉 강사(국민대 재학)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해 오고 있다. 올 초에는 전통체험으로 중국의상과 중국전통놀이를, 문화체험으로 다도, 중국 수채화, 창화만들기, 매듭만들기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20일에는 중국문화원 토요예술프로그램 예술한자카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휘 관장은 “중국의 사자성어와 예술의 접목을 통해 청소년들이 중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예술로 오감을 자극해 시·지각 인지 발달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교육지원청이 19일 동화작가 송언씨를 초청, 관내 초·중 교사 및 학부모 180여명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연수를 진행한다. 이날 송언 작가는 아이들이 어떤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어야 할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창의력 및 기발한 상상력 개발과 관련,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명작가와의 만남의 장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축구와 펜싱경기가 열리는 고양시는 이번 AG을 계기로 시를 스포츠 도시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국제적 규모의 스포츠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스포츠·문화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천AG 협력도시로서 축구(일부경기)와 펜싱경기를 개최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축구(남자)는 오는 28일 준준결승전까지 총 12경기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특히 A조에 속한 한국이 조 1위나 2위를 할 경우 각각 25일, 26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하게 되어 지난 9월8일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 이어 또 한번 고양시의 축구열기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기회를 갖게 된다. 이어 한국 여자축구(A조)가 조 2위를 할 경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준준결승을 갖게 되어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길 가능성 또한 주목할 만하다. 특히 광저우아시안게임과 런던올림픽을 거치면서 한국의 효자종목이 된 펜싱(전경기) 경기 또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또 여자 펜싱의 간판 남현희와 그의 라이벌인 전희숙, 미녀검객 김지연, 남자사브르 세계랭킹 1위 구본길 등이 경기에 나서 대한민국 종합2위 수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