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이 지난 15일부터 3일간 진로 진학과 관련, 학부모의 진로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학부모 진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특성과 직업세계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진로 관련 이해를 높이고, 진로 관련 연수를 통해 자녀의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행복한 미래 설계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중학교 학부모 등 16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택윤 고양교육장은 “지난해에 이은 ‘2014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연수’는 관내 많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만큼, 연수를 통해 현장중심의 진로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력과 자녀의 합리적인 진로선택 및 올바른 진로인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와 자인메디병원이 지난 16일 고양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의 다리’ 무료수술 지원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서 고양시와 자인메디병원은 향후 의료소외계층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희망의 다리’ 사업은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총 20명에게 신경성형술을 무료로 지원하고, 저소득층 소외계층 가정 및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구급함 등 의료소모품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인메디병원 류은경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최성 시장은 “이번 협약이 각종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는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16일 중국전담여행사 50여명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열고 ‘별에서 온 그대’, 아쿠아플라넷, 고양원마운트 등을 함께 돌아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시는 고양꽃전시관 세미나실에서 초청한 중국전담여행사 50여명과 시 관광 관련부서·기관, 업계에서 약 30명이 모여 중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에는 고양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등에 대한 상품을 개발해오던 여행사들도 고양시와의 더욱 긴밀한 관계 형성 등을 위해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팸투어에 참석한 A여행사는 “기존 패키지 저가상품으로는 경쟁도시인 일본을 따라갈 수가 없다”며 “중국은 개별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준비해야 하는데 고양시처럼 신선하고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경쟁에 유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 시 창조성장개발국 윤성선 국장은 “고양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신한류를 대표하는 관광자원들이 하나 둘 개장하면서 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 바로 고양시가 관광산업을 핵심산업으로 키워야 할 때이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 부을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2014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라페스타 중앙무대와 고양국제꽃박람회 꽃전시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고양예술축제는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남녀노소 동호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인 동호회, 학교 동아리 등의 공연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공연은 순수 아마추어 예술인들을 위한 열린 경연으로 펼쳐지며 ‘시민참가작’은 공모를 통해 지원한 28개 단체 중 16개 단체가 선정됐다. 시민참가작에는 밸리댄스, 관악 오케스트라, 기악연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음악부문 총 7개 단체는 스타 중앙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퍼포먼스 부문 9개 단체는 호수공원 내 꽃전시관 특설무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일산 라페스타에서 열리는 음악부문 공연은 레이브릭스, 한강나비, 비스캣 등 대중음악 장르의 밴드 공연과 색소폰, 통기타, 관악 오케스트라 등 연주기량이 돋보이는 기악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동아리인 어울림통기타, 고양 TOP 색소폰 클럽 등이 참가해 시민이 주인
고양시가 사회적 약자, 특히 임산부 배려와 출산 장려 등 여성친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배려 우선주차면에 표시할 고유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지난16일 밝혔다. 개발된 임산부배려 우선주차면 표시디자인의 특징은 임산부 형상과 하단의 스마일 모양을 최대한 단순하게 처리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약자를 배려하고 임산부 또한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개발된 고유디자인에 대한 법적 권리 및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출원해 놓은 상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이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와 지난 12일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사업 홍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네일아트 뷰티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사업의 홍보를 통해 상대적으로 직업진출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일산직업능력개발원 관계자 등은 네일아트 분야에서 기능을 연마중인 청각여성 장애인 훈련생과 함께 ‘네일아트 뷰티체험’ 활동 및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11명의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일산소방서는 고양지역 14개 긴급구조지원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안전하고 살기좋은 고양’ 실현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방서는 소방안전대책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긴급차량 통행을 위한 과속카메라 및 표지판 설치·신호체계 등을 구축할 방침이며, 풍수해 대비 수방장비 100%를 가동유지하고 대형공사장, 하천, 배수펌프장을 중심으로 기동순찰 강화 및 긴급재해구호 물품(62점)관리 및 적기 보급 추진 등을 하기로 했다. 또한 한파·폭설에 대비해 유관기관 상호협력체계 구축 및 출·퇴근길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길거리 만취자 안전귀가 등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서은석 서장은 “재난의 규모가 크고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안전을 책임지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다양한 의견들을 소방안전대책에 반영, 고양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꽃과 호수의 도시’ 고양시가 시 인구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제4회 대한민국 화훼장식대전 및 2014 한국예술·문화 명인 인증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꽃과 예술! 우리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100인의 예술·문화 명인과 600인의 플라워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고양시 인구 100만 돌파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도시의 이미지에 부합하도록 ㈔한국예총과 공동으로 제4회 대한민국 화훼장식대전 및 제3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전시회를 함께 연다. 시는 올해를 원년으로 매년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화훼장식대전과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전시회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전시에는 대형 플라워디자인 작품, 한국꽃꽂이 기본형, 신화환, 화훼 브랜드 등 화훼 작품 400점 전시될 예정이며 한국꽃꽂이 기본형에 관한 심포지움과 시연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또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전시회에는 예술·문화명인의 작품 400점이 전시되며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에는 정문 앞 상설 공연장에서 퓨전 국악 풍물패 연희단, 비보이, 팝페라, 국악계의 아이돌 브이스타, 밸리댄스, 대중 유망
일산IC∼고양IC 구간 ‘최악’ ㎞당 476원 “10배나 높아” 통행료 인하 요구 거세질 듯 고양 시민단체 “시와 연대해 1인 시위·서명운동 등 펼칠 것” 고양시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시 피해영향 연구용역’ 결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북부 구간이 당초 재정사업에서 민자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남부구간(50원/㎞)에 비해 2.64배 높은 132원(1㎞당)의 통행료가 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산IC~고양IC 구간의 통행료는 ㎞당 476원으로 10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돼 통행료 인하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결과는 고양시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민자사업 전환에 따른 불공정한 통행료 징수로 인한 고양시 피해액을 산출하고 개선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용역 최종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서울외곽순환로 민자사업의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이윤의 중복 계상으로 공사비가 증가했고 이는 통행료와 MRG(최소운영수입보장)가 상승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서울외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