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테마파크 원마운트가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10월31일까지 ‘5색(色)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는 ‘쇼미더네임 이벤트’, ‘생일 고객 이벤트’, ‘다둥이/쌍둥이 가족 이벤트’, ‘재방문 고객 이벤트’, ‘멤버십 이벤트’ 등 모두 5가지로, 해당자는 가족, 친구와 함께 원마운트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를 특별 프로모션가에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특가는 워터파크 동반 1인 기준 2만9천900원, 스노우파크 1만9천900원이다. 특히 이름을 주제로 한 ‘쇼미더네임 이벤트’는 ‘원빈’ 혹은 ‘마돈나’와 같이 내외국인 구분 없이 이름에 ‘원’, ‘마’, ‘운’, ‘트’가 들어가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8~10월 중 생일을 맞은 고객은 해당 월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생일 고객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족을 위한 프로모션인 ‘다둥이/쌍둥이 가족 이벤트’는 초등생 이하 자녀 2인 또는 쌍둥이 자녀를 동반한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밖에도 올해 원마운트는 워터파크 또는 스노우파크를 다시 찾은 고객에게는 ‘재방문 고객 이벤트’가, 원마운트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멤버십 이벤트’가 적용된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일반직·기능직·계약직으로 나뉘어져 있는 도시관리공사 직군체제를 일반직으로 단일화하는 직군통합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직군통합은 그동안 직군통합 TF팀을 만들어 직군별·직급별 연찬회 개최 등 직원들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한 후 노사합의 등을 거쳐서 도시관리공사 이사회 의결 및 고양시의 승인으로 관련규정 개정·공포와 함께 단행됐다. 직군통합의 핵심 내용으로는 기존 기능직(12명)은 일반직과 동일직렬, 동일 승진단계를 적용하여 기능직의 승진 적체를 해결하고, 기존 계약직(27명)은 일반직(전문직)으로의 명칭변경 및 제한적 전직시험을 통해 일반직(사무/기술직)으로의 전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팀장급 이상 팀장(4급)과 부장(3급)의 사무직과 기술직 직렬을 통합하여 직렬 간 갈등해결 및 상호경쟁의 보다 내실있고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꾀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성주현 사장은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에 근거한 노사공동의 직군통합 추진노력과 그 결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직군통합이 직군 간 불안과 차별 요소 제거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정립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내부 직원들의 만족감이 외부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가 최근 고양시 자문위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3분기 통일의견수렴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일준비 기본방향과 추진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통일준비를 위한 국민 합의 형성을 위해 이념갈등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 통일준비를 위해 통일재원을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의견 등 자문위원들 간의 진지하고 심도 있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회의에는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백성호 부회장(일본정부산하 NPO 법인 해외고문)이 진행을 도왔으며, 자문위원들의 이해제고를 위해 토론주제의 배경과 그 의미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함께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기초지자체 콜센터 서비스 분야에서 최초로 KS 인증을 획득한 고양시 민원콜센터가 5년 연속 서비스 KS 인증을 유지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민원콜센터는 지난달 24일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KS 인증획득을 위한 정기심사를 받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4일 최종 인증확정이 됐다고 밝혔다. KS 인증이란 산업표준화법 제16조 및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표준협회 서비스분야에서 규정한 KS 표준 이상으로 지속적·안정적으로 유지한 사업장에 대해 국가가 품질을 보증해 주는 제도로, 콜센터 서비스 분야는 2008년부터 시행 중이다. 고양시는 2010년도 KS인증을 획득해 올해까지 5년 연속 KS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의 표준화·체계화를 통한 고객 중심의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의 결과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서비스 KS 인증을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민원콜센터는 시민제일주의 실현을 위해 전화상담 외에도 트위터,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에 의한 새로운 고품질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시는 국민 중
고양시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전문가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현장체험투어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관련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고양교육지원청·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과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올바른 진로 지도는 물론,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의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이 최근 풍물교실을 열어 장애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에게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또래집단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인간관계 형성과 사회성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담벼락을 넘어 희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일반청소년과 장애청소년이 함께 우리가락을 배우는 ‘장애풍물교실’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지난 7월에는 총 3차례에 걸쳐 전통문화 배우기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청소년수련관 토당극장에서 전통문화공연을 펼치고 전통문화배우기 체험부스를 운영, 주변 이웃들과 청소년들에게 우리가락을 알리고 우리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풍물교실에는 현재 백양고등학교 자원봉사동아리 ‘그루터기’ 학생 30명과 함께 장애청소년 12명이 풍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수련관은 오는 9월 이들과 함께 고양시 내 위치한 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노인 대상 우리가락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러한 발표회를 통해 배움을 이웃과 나누고 장애청소년들의 자신감도 키울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수련관은 장애청소년 부모들을 위해 매달 첫째주 목요일 생일잔치를 열어 스트레스를 풀게 하는 것은 물론,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는 장을
고양시는 고령화시대 소득 관계없이 60세 이상 노인에게 치매진단검사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 치매선별검사 상 인지저하자로 확인되는 경우 협약병원으로 의뢰해 2차 정밀검사(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진행하며 2차 검사의 경우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00% 이하일 경우 지원 대상이 됐다. 특히 인지저하자로 확인돼도 소득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검사비를 지원받지 못했으나 보건소는 보다 많은 노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기준에 해당되지 않아도 병원에서 2차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 보건소는 또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도록 위험군일 경우 협약병원과 연계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김안현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치매조기검진과 치료를 받음으로써 환자의 인지기능을 개선해 환자 본인과 가족 삶의 질 등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일산경찰서는 20일 장항동 소재 ‘일산문화공원’에서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0만 행복도시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및 친구사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근원적인 개선을 위해 관내 주요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폭력예방 네트워크 연계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기에는 강신후 일산경찰서장, 최성 고양시장, 김택윤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 및 청소년, 일반시민 등 2천명이 참가했다. 이날 경찰서는 현장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를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의 노래 합창을 시작으로, 청소년카페와 열린 청소년쉼터 등 20여개 단체가 함께하는 유관기관 협약식, 비폭력문화 10대 실천운동, 사랑의 띠 묶기 등 학교폭력예방 퍼포먼스를 개최한 후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의 학교폭력 근절 퍼레이드를 펼쳤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 Hi FC가 최근 국제개발 NGO 단체인 ‘굿피플’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서로 간 원활한 업무 지원과 홈페이지, 경기장 광고물,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의 노출을 통한 홍보 및 후원 개발을 약속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활동으로 리더양성, 유소년 육성, 제3세계 빈곤 아동지원 및 축구교실 지원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굿피플은 관계자는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고양 Hi FC와 함께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고양 Hi FC와 함께 글로벌적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 역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피플’과 MOU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 기관의 잠재적인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 밀착적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개발 NGO 단체인 ‘굿피플’은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소외지역개발, 가난퇴치, 아동보호, 교육, 질병 예방과 치료, 긴급구호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