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원흥지구 입주시점에 맞춰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입주율에 따라 단계적으로 노선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9일 6단지 입주에 맞춰 024번 버스를 신설, 경의선과 KTX 종착역인 행신역을 연계했으며 북측 진입도로가 완료되는 시점인 4일부터 045번 버스(원당~삼송)를 신설해 운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현재 운행되고 있는 043번, 035번과 함께 광역버스 9701번(대화~고양경찰서~원당~서울) 연계까지 5개 노선을 운행하는 원흥지구 대중교통 대책이 마련됐다. 최재수 시 대중교통과장은 “현재 고양 원흥지구는 2015년까지 6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으로 주변 도로계획 등 기반시설이 마무리 되는 시점과 연계해 서울시 및 운수업체, LH 및 국토교통부 등과 대중교통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Young & Excellency’를 모토로 펼치는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이상적 만남, 고양아람누리와 세종솔로이스츠의 상주예술단체 프로젝트가 오는 13일 미국의 메조 소프라노 사샤 쿡과 펼치는 유쾌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세종솔로이스츠의 크리스마스 센세이션’으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고양아람누리와 세종솔로이스츠는 지난 7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함께 서로의 이상적인 만남을 증명하는 완성도 높은 첫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계의 호평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지난 10월에는 우아하고 서정적인 영국 피아니스트 애슐리 와스와 엄선된 세종솔로이스츠의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밀렌코비치, 비올리스트 폴 라라이아, 첼리스트 올레 아카호시의 밀도 높은 실내악 무대로 노련한 음악성을 과시한 바 있다. 이들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 완성도 높은 무대 외에도, 정전 60주년을 기념하는 ‘평화기원 음악회 - JSA 안보견학관’, 고양시 풍동도서관과 연계한 음악과 낭독이 결합된 영유아 대상의 ‘그림책 음악회’, 고양호수예술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호수공원 달 맞이 섬에서 꾸며진 ‘숲속의 힐링 콘서트’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5일에는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예술특화도서관으로서 오는 7일 ‘201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마지막 수업시간에 부모님과 친구들, 고양시민들을 초대해 2기 수강생들이 그동안 수업에서 창작한 문학 작품을 낭송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화정어린이도서관 3층 어울림터에서 김영미 문학강사, 강희경·김윤정 보조강사의 진행으로 진행되며,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땀방울로 만든 소중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는 전시공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2013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이론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놀이를 통한 문학교육 과정을 기본으로 음악·미술·무용·연극 등 여러 예술 분야와 융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강사진과 강의내용으로 수강생들의 강의만족도와 참여율이 높다. 한편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예술특화도서관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9월7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는 삼송역 8번 출구에 승강편의시설인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공하고 운행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삼송역 엘리베이터 설치는 고양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업비 분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8번 출입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그동안 전철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불편이 계속돼 왔으나 지적불부합 등의 사유로 승강편의시설 공사가 지연됐다. 이에 시는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원만하게 이끌어내면서 엘리베이터 공사를 완공, 교통약자인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이 불편에서 벗어나게 됐다. 시는 맞은편 2번, 7번 출구의 지붕 마감공사도 지난달 11~30일까지 완공해 깨끗한 도시미관 시설로 거듭나도록 했다. 최재수 대중교통과장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삼송역 8번 계단출구에 상·하행 방향 에스컬레이터 2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지하철역사 이용 관련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경찰서가 경기도지방경찰청이 실시한 4대 사회악 성과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경기지방경찰청은 4대 사회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의 업무실적인 정량평가와 관내 주민들의 직접 경찰활동 등을 평가, 도내 41개 경찰서 중 최상위 1~7위까지만 ‘S’등급을 배정했다. 일산경찰서는 특히 학교폭력 부분의 정량평가이자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된 ‘학생·학부모 대상 학교폭력피해경험률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실제로 일산경찰서 학교폭력 범죄는 전년대비 56%가 감소해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예방활동의 효과를 입증했다. 일산경찰서는 경찰·시민·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폭력 근절 붐’을 조성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판단, 그동안 학교방문의 날 행사, 축구대회, 그림·글짓기 대회, 합동 콘서트, 범국민 서명운동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열었다. 정수상 서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하수 고갈 등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미 급수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년에 사업비 4억5천800만원을 투입, 상수도 확충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수도 확충사업은 미 급수지역인 도시형 농촌지역 문봉동, 대자동, 식사동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배수관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시는 상수도 시설 확충에 국·도비를 포함한 총 80억원의 예산을 투입, 비도시지역 주민 4천여명의 식수개선이라는 성과를 내면서 급수 보급률이 99.3%로 향상됐다.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 해당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이 사업이 일반철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 원혜영·심상정·김현미·유은혜 의원과 서울시·경기도·부천시·고양시 등 사업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자체는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원 의원은 “대곡~소사 구간은 현재 일반철도로 추진 중에 있는 소사~원시 구간의 연장선인데 어떤 구간은 일반철도로, 어떤 구간은 광역철도로 추진하겠다는 것은 무원칙한 국가행정의 전형”이라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또 “대곡~소사 구간이 포함된 서해선은 경부선, 경의선으로 집중된 화물·여객을 충청, 호남 등 서해축으로 분산하기 위한 국가 기간철도로 2011년 4월에 수립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도 일반철도로 규정돼 있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한다면 일반철도로 전환하고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획재정부는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하여 2014년 정부예산안에 광역철도 예산으로 20억원을 배정해 놓고 있다. 한편 대곡~소사 구간 사업자가 소사~원시를 포함한 전 구간을 운행하는 철도 차량을 제작 및 납품
외국 자본을 유치해 주겠다고 속여 시행사로부터 거액을 받아 가로챈 국제금융사기단이 검찰에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백용하 부장검사)는 28일 투자대행사 대표 행세를 하며 외자를 유치해주겠다고 속여 금융수수료 명목으로 10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이모(39)씨를 구속기소하고, 해외에 도피 중인 공범 김모(66)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지명수배했다. 김씨 등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여의도에 투자대행사 사무실을 차린 뒤 대규모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5명에게 스위스 투자사로부터 100억∼5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해주겠다고 속여 금융수수료 명목으로 투자금의 2∼3%를 요구, 1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 등은 역할을 분담, 세계 부호들의 검은 돈을 관리하는 스위스 투자사의 한국 내 투자대행사에서 일하는 것처럼 속여 자금난에 시달리는 사업 시행업체에 접근했다. 이씨 등은 직접 피해자들을 스위스로 데려가 한국계 스위스인인 공범 정모(66)씨를 스위스 투자사 대표로 소개하고 필리핀 소재 씨티은행이 발행한 것처럼 위조 영문서류를 제시, 거액의 현금이 씨티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꾸몄다. 이어 투자를 위한 은행 지급보증서 발행 수수
고양시는 27일 고양시청일자리센터에서 3일 동안 만 55세 이상 경비 취업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경비짱’ 2기 교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비직종 맞춤교육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관련분야 전문지식을 실습 중심으로 집약해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경비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경비업법, 인공호흡, 소화기 사용 방법 등의 소방안전교육과 경비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구인업체가 직접 참여해 채용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자에게 적합한 이력서 작성요령과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모의면접 실습을 진행해 면접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돕고 체지방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 금연교육은 물론 평소 궁금해하는 국민연금제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