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는 지난 8일 덕양구 신원동 신원체육공원에서 의용(여성)소방대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취약시기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남녀 대별로 나누어 소방차를 이용한 속도방수, 수관전개·회수, 심페소생술 및 수관메고 이어달리기 등 재난현장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술경연과 족구, 피구 등 체력강화와 친목도모를 위한 체육활동으로 이뤄졌다. 이학윤 의용소방대 연합대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의소대 조직 구성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방기술에 대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소방서의 의용(여성)소방대는 본대와 여성대, 지역대 5개대 등 총 7개대 199명의 대원들이 화재진압 등 소방보조업무와 각종 화재예방캠페인 및 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시는 2천300원에서 3천원으로 택시요금이 인상됐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 개선은커녕 승차 거부, 부당요금 수수 등 택시불법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면서 민원이 빈발하자 오는 18일까지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 대상은 요금 인상에 따른 택시요금미터기기 미교체 및 승차거부, 부당요금 징수 등의 불법행위, 사업구역 내에서 교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관외택시 단속 등 택시 이용 시 발생되는 불편사항에 대한 일체의 불법 및 위법행위 모두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 단속기간에 적발되는 승차거부 등 택시영업 불법행위는 강력히 행정처분하고, 차내 흡연금지, 사업 외 구역 운행, 카드 결제 거부 등에 대해서는 1차 계도와 함께 행정 지도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19일부터 택시요금이 700원 오른 데 비해 택시기사들의 친절도와 서비스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등 불편 민원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특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단속기간 중에는 야간에도 모든 단속을 실시하고 주야간을 막론하고 관내에서 영업하다 적발되는 관외택시에 대해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 업계 운수종사자들이 합동으로
고양시가 자전거이용시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전거지도를 제작,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10일 시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고양시 자전거이용안내지도’를 제작해 지난 8일부터 시청, 구청, 동주민센터. 피프틴파크 등에 1천800부를 배부하고 있다. 또한 저전거지도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신청서를 이메일(redmoonkr@korea.kr)로 받아 무료로 제공한다. 자전거이용안내지도는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다른 색상으로 구분해 표시했고, 피프틴파크·자전거보관대·공기주입기 위치, 피프틴이용방법이 안내돼 있으며, 작게 접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이백규 고양시 도로정책과장은 “자전거이용안내지도는 고양시 전 지역의 자전거 이용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 역할은 물론 저탄소 녹색생활의 실천과 시민건강 증진을 돕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이 지난 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중학교 배정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학룡 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신입생 무시험 배정 방침에 대한 주요 내용 설명과 컴퓨터 추첨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역의 교통 여건과 중학교 분포 등을 고려해 9개 중학군과 14개 중학구로 나누는 배정방식으로 원거리 통학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려고 한다”면서 “특히 이번 참석자의 대다수는 중학군에 속하는 초등학교 학생의 학부모들로 중학군의 경우 근거리 배정이 아닌 지망순위에 따른 선지원 후추첨 방식임을 안내하고 중학군별 지망학교 선택과 원서 작성 방법, 그동안 학부모들이 중입 배정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며 참석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각 초등학교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중학교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각 초등학교별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양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 미래의 야구 꿈나무들 150여명 국내최고 야구선수들 직접 만나 글러브 핸딩 요령·배팅 훈련 등 프로야구 선수들 훈련방식 배워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가 오는 9·10일 이틀간 ‘스포츠 중심도시’를 꿈꾸는 고양시에서 열린다. 7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와 (재)박찬호 장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For the future stars 2013’을 슬로건으로 올해 3회째 열리는 국내 최고의 야구 캠프로서 150여명의 ‘미래 야구 꿈나무들’이 현역 스타와 만나 귀중한 한 수를 지도받는 ‘꿈의 캠프’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은 1·2회 캠프에 이어 ‘프로야구 올스타급’으로, 2013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홈런(37개), 타점(117개), 득점(91점), 장타율(0.602) 등 4개 부문 타이틀을 휩쓴 박병호(넥센)를 비롯해 2013 FA 최대어인 정근우(SK), 홍성흔(두산), 김태균(한화), 송승준, 장성호(롯데) 등 1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19일 오후 4시 3층 어울림터에서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어인형극 ‘토끼의 지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극단 JOY-I가 진행하는 복합영어인형극 ‘토끼의 지혜’는 쉬운 영어단어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원어민과 함께 영어와 한국어로 더빙해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까지 재미있고 친근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시작 전에는 재미있고 신비한 마술이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인형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돼 있다. 관람 대상은 3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100명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신청은 오는 12월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는 지난 6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강소농 및 농업인 단체 대표 화훼농협·꽃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련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농업 비전도출 강소농 워크숍 2회 차’를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FTA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고양시 농업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산과 수렴을 통한 소통으로 구체적인 고양농업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3일 원당화훼단지에서 화훼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차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농업인들은 친환경, 육종, 가공, 유통, 판매, 육종, 체험, 로컬푸드 등에 걸쳐 최근 대두되는 사항,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과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그중 중요한 사안들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과 연구용역을 통해 복합도시로서의 장점을 갖고 있는 고양시 농업이 비전을 세우고 도시인들과 윈윈 할 수 있는 농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열쇠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산경찰서는 필리핀에 서버를 두고 100억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김모(44)씨를 구속하고 이모(39)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은행계좌를 제공한 최모(34·여)씨 등 7명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총책 김모(45)씨를 지명수배하고 도박 수익금 5억5천만원과 도박에 사용한 현금카드 20개, 대포폰 2대를 압수했다. 총책 김씨 등은 지난달 1일부터 최근까지 필리핀에 서버를 둔 사무실을 서울 도봉구에 차려 사설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1천300여명의 회원을 모집해 국내외 프로 스포츠 경기의 승패를 맞추는 데 경기당 1만∼300만원을 배팅하도록 해 20∼40%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압수계좌를 통해 확인한 도박 자금 105억원 중 35억원을 운영자가 나눠가졌다. 경찰은 우선 거래내역으로 확보한 회원을 상대로 입금 경위를 조사한 뒤 다액 또는 상습도박자를 선별해 형사 처벌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스포츠 토토의 경우 배팅 상한액을 10만원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불법 도박 사이트는 300만원까지 배팅액을 높여 회원을 쉽게
고양시가 제12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군·구 제도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주민자치의 메카로 떠오르면서 고양시의 선진 주민자치를 벤치마킹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각종 정책세미나와 학술대회 등에 최성 고양시장의 출연과 사례발표를 요청하고,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는 동에서도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면서 시 주민자치위원들과 담당자들이 손님맞이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2년 전국 박람회에서 송포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와글와글 시민소통장터’를 배우기 위해 최근 1년 간 타 시·군의 총 20여 주민자치센터에서 600여명의 주민자치 위원들이 고양시를 방문했으며, 지난달 주엽1동에는 제주도에서도 약 20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먼 바닷길을 건너 방문했다. 또한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는 고양시 주민자치 활성화 교육 과정 일부를 도입해 ‘주민자치 열량 up’ 과정을 운영했고, 지난달 25일에는 이집트, 수단, 리비아 등 해외 18개국 19명의 중견 외교관들이 고양시를 찾아 대한민국 최고의 주민자치를 벤치마킹한 바 있다. 이처럼 타 시&middo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고양·파주지역협의회가 지난 5일 고양시 덕양구 청소년수련관 토당 극장에서 제10회 고양 푸른 청소년 문화제를 화려하게 개최했다. 가을 하늘이 유난히도 맑고 높았던 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 의정부지방검찰청 김호철 고양지청장, 백용하·김진남 검사, 고양·파주 교육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잠재된 문예적 소질을 개발·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효행 청소년을 선정, 포상함으로써 효도사상을 고취하는 등 청소년 건전문화, 특히 법질서 문화정착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에 앞서 청소년 힙합동아리 초토화, B-Boy U.M.K.Z 등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고양검찰청 직원 및 범죄예방위원들로 구성된 호수사랑합창단의 공연은 참가자 모두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하며 행사를 빛냈다. 배병복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법과 질서의 참된 의미를 잘 이해하고 그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려는 청소년들의 의지가 매우 높다는 것을 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흐뭇했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김호철 고양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