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노사문화 유공에 선정 돼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시공사가 이번 노사문화 유공자로 선정돼 정부 포상을 받게된 것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 포상하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도시공사 이상록 사장은 공사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노사협의회 운영 ▲노사 합동 사회공헌&전문교육 ▲안전한 일터 조성 ▲직원 근로환경 및 일하는 방식 개선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하는 등 공사 전 임직원들로부터 신뢰를 중심으로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하여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사장은 노사 갈등 사안을 사전에 조율하는 상시 협의 체계를 운영해 노사 분규 예방과 조직 안정성 제고에 기여하는데 앞장서는 등 지속적으로 노사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도 했다. 한편 도시공사 이 사장은 이번 “정부의 표창 수상은 기관장 개인이 아닌, 노사가 함께 만들어 온 상생의 결과”라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불어민주당 박윤국(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 포부 밝혀. 박윤국(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은 선택의 해이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할 혁명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026년도 새해를 맞아 불의 기운과 전진의 상징을 품은 밝은 해가 다시 한 번 경기북부지역인 “포천과 가평의 새로운 도약과 회복의 해로 기록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 인사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그는 또 지난 2025년은 한순간도 숨고를 틈도 허락하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12.3 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격변과 민중의 힘으로 이뤄낸 정권교체, ▲이동면 노곡리 지역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라는 도시의 참담한 비극, ▲연이은 가평군 일대와 포천시 내촌면을 휩쓸은 집중 호우로 비롯한 재난과 수해 등 두 번이나 한지역 내에서 재난 지역으로 선정되는 뼈아픈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천·가평과 대한민국의 향방이 수 차례 시험대에 올랐던 한 해였지만, 결코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으며, 이러한 연대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동체의 노력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
포천시 백영현 시장 신년사에서 시민들 손 맞잡고 끝까지 함께 나아갈 것 밝혀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도 시민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동지역에서 훈련중이던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여름철 극한호우로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어 왔으나,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빠르게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거대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포천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들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무엇 보다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총 4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어 1,4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은 역대급 재정 성과로 기록되었으며, 인근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성공으로 포천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갖출수 있었던 것은 지역 산업 생태계가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할 수 있게 된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새해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각오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새해를 맞아 포천 시민들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신년사를 밝혔다. 임 의장은 지난 한 해동안 “포천시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성숙한 참여로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힌 가운데 “시의회는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지방의 대표기관으로써 의회 역할을 다하기 위한 책임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과 지난 한 해동안 시의회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증진 조례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들 복지 향상과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나 포천지역은 정부의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여느 지자체보다 낙후돼 왔다고 밝힌 임 의장은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결의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불안정 문제 해소
포천소방서는 지난달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과 함께 지난 8년 간 직원들의 식사를 책임지며 조직 구성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던 임부연 실무관의 정년퇴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유공자 표창과 승진, 신규 임용장 수여 등 임 실무관의 정년퇴임 기념으로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임 실무관의 노고를 기리는 기념패 수여와 함께 화제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소방대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온 임 실무관의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찬모 서장은 이날 종무식을 통해 한 해 동안 사무실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면서, 의미 있는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힌 가운데 “2026년에도 포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믿을 수 있는 현장 중심 소방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31일 환경부가 주관한 금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신읍동과 어룡동지구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된 신읍,어용지구는 갈수록 잣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의 불투수 면적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도심지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늘어나, 이를 예방해 시민들 안전 확보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 이에 시는 12월에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지정을 신청했으며, 환경공단 현장 실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읍, 어룡지구가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환경부의 이번 중점관리지역지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개량 및 빗물펌프장 증설 등 통수능력을 강화해 대대적인 도시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나섰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은 물론 집중 호우 시 도시 침수 피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 지역의 지식재산(IP)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도지사 표창 수상은 지식재산센터가 보여준 단기간 내의 압도적인 성과에 따른 것으로서, 지난해도 실시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진행된 2025년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해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4년 1월 당시 출범하여 북부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IP나래 프로그램,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소상공인 IP 지원사업, ▲국가기술거래 플랫폼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의 창출 단계부터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의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대진TP 안준수 원장은 북부지식재산센터 출범 2년 차의 신생 조직임에도 불구, 대진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우수한 기업지원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접목하여 “경기북부 기업의 IP 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박윤국(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지난 30일 오후 2시 소흘읍 소재 늘봄웨딩홀 3층에서 본인이 출간한 ‘감각의 정치-1%의 상상력이 꿈을 실현시킨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식에선 안민석 전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부총리,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시의회 운영위원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등 내,외빈들과 당원, 박 위원장을 지지하는 시민들 등 700여 명이 기념식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출판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김동연 경기지사,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병기 전 원내대표, 김병주 국회의원, 김승원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출간사를 통해 선출직 정치는 시민들의 평가 속에서 긴 시간을 견뎌야 하는 진정한 일"이라고 밝힌 가운데 지자체장으로서 많은 조직 운영과 시 발전 등 여유로운 시민들의 삶에 대한 책임 의식을 언급한 가운데 본인이 정치와 행정에 임해온 그간의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또 재정안정화기금과 철도건설 유치, 수원산 터널 등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등 민선 7기 시장으로서 추진해 왔던 많은 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어촌공사의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들의 농지를 공사가 위탁을 받아 전업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업으로서,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농지은행을 통해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지 소유자들로부터 위탁수수료를 연간 임대료의 2.5∼5%를 부과해 왔다. 이같이 받아 왔던 위탁수수료를 올 1월부터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수료율을 기존 5%에서 2.5%로 대폭 낮춰 왔던 농어총공사는 최근 농자재값 인상 등 농업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들의 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인 위탁자들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을 했다. 농어촌공사측의 이번 개편으로 인해 위탁자가 농업인인 경우, 농지임대위탁 수수료가 전액 면제하고, 시행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현재 계약을 유지 중인 농업인들도 내년 1월 1일 이후 부과되는 수수료에 대해서 면제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1월 중 전국 각 지사를 통해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과 농지임대
포천도시공사는 한국평가데이터㈜가 주관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에서 ESG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하는 등 최고 등급인 ESG 1등급을 2년 연속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평가데이터㈜가 주관한 ESG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비재무적 리스크를 평가하는 제도로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의 경영 활동을 기준으로 1등급부터 7등급까지 평가를 한다. 이번 평가에선 포천도시공사가 전년도와 동일하게 종합 1등급을 유지하는 동시, 환경(E)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으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한층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공사는 그동안 ▲환경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환경 관련 인증 취득 ▲에너지 절감 및 자원 순환 활동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공사 전 직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 환경 분야를 포함한 여러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각종 표창과 우수 평가를 수상한 도시공사측은 ESG 실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편 도시공사 이상록 사장은 “ESG 3년 연속 인증과 2년 연속 1등급 달성은 공사가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