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해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능동감시 대상자 12명 가운데 중국 우한시 방문 후 폐렴증상을 보이는 사람(의사환자) 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우한폐렴 능동감시 대상자는 총 12명(남성 3명, 여성 9명)이며, 이 가운데 우한시 방문자는 7명,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검사를 받지 않은 능동감시자 9명 가운데 우환시에서 입국한 4명에 대해 이날 중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대상자 4 명 가운데 1명은 중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시는 단순 우한 방문자에 대해서도 정부 방침에 따라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고 선별 진료소도 확대한다. 현재 부천시 보건소와 부천 순천향병원에서는 선별진료소를 운영중에 있다. 부천성모병원에도 선별진료소 운영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다. 운영에 필요한 장비도 확보돼 지급하고 있다. 순천향병원에는 감염병 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음압병실이 5개 있으며 이미 출입구를 통제하고 중국 방문객들을 별도의 출입구로 통행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증상이 있을 는 병원으로 곧바로 가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신고 전화인 1339에
부천시가 지난해 재산세 62만 건으로 1천476억 원을 부과하고 1천456억 원을 징수해 98.7%의 징수율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17년 이후 3년 연속 99%에 이르는 실적을 거두게 됐다. 시는 부천시민의 성실납세의식과 시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이러한 성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시는 재산세 납부 기간 중 납세자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부천시 콜센터를 통한 해피콜(전화 안내)은 물론 SNS 알림톡을 발송하고, 아파트단지 게시판, 시내버스, 공무차량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했다. 또한 납기 내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는 담당자를 지정해 건별 체납원인을 파악해 납부를 안내했으며, 전국의 체납자 거주지로 출장해 납부를 독려하고 징수하는 등 징수율 향상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민승용 기획조정실장은 “혼연일체로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재산세 담당 직원들과 높은 납세의식으로 성실하게 재산세를 납부하신 부천시민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부천시가 최근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와 협업해 조성한 엠마우스커뮤니티홈(부천로80번길 43-1)을 개소했다. 커뮤니티홈은 퇴원을 원하지만 주거지가 없거나, 집수리가 필요하지만 일시적으로 거주할 곳이 없는 노인에게 일시적(최대 1년) 주거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돕는 중간집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법인이 관리하던 유휴주택을 커뮤니티홈으로 전환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주거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해 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진단과 리모델링을 공사를 추진했다. 커뮤니티홈은 2층 구조의 2개 동으로 1층에는 공동거주공간, 2층에는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으며 병원 시설이 아닌 가정과 같은 환경인 점이 특징이다. 퇴원환자 등은 이곳에서 방문의료, 통합돌봄 등 복지·보건서비스를 받고 내부에 마련된 마당과 텃밭, 프로그램실에서 열리는 케어팜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반려로봇에게 정서적 도움도 받으며 지역사회에 복귀할 준비를 하게 된다. 시는 2층의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의 경우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커뮤니티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낭현 부시
장덕천 부천시장은 22일 “대장신도시는 첨단산업단지로, 영상문화산업단지는 세계적인 콘텐츠사업의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성장으로 함께 누리는 부천을 만들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시는 올해 ▲성장하는 부천 ▲스마트한 도시 ▲살아 숨 쉬는 도심 ▲함께 누리는 시민 등 4대 정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천 대장·오정·원종동 일대 343만㎡ 터에서 추진하는 3기신도시 대장신도시 사업은 2만 가구를 수용하는 자족 용지와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부천영상산업문화단지 조성사업은 상동 529의2 일대 38만2천㎡에 4조1천900억원을 투입해 영상문화 융복합센터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예상 준공 시점은 2025년이다. 영상문화산업단지는 문화·영상 관련 기업 28개사와 연간 창업기업 198개를 유치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국내 최고의 영상문화 체험공간을 만들어 미래형 관광코스로 육성한다. 오정 군부대와 역곡 공공주택 사업부지는 교통, 일자리, 공원이 풍부한 도시로 개발한다. 부천의 핵심 문화 요소인
지난 21일 오후 6시 7분쯤 부천시 원미동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승용차 엔진과 내부 등이 타 495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발생했다.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6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부천시는 최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부천시는 양성평등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삶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시책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대표적인 여성친화사업으로 워킹맘 가사지원서비스를 개발·운영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으며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안심무인택배보관함 설치, 일·쉼 지원사업, 경력단절예방 사업 등을 펼쳐왔다. 또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와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민·관 거버넌스를 활성화하는 등의 노력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 4년 차에 국무총리 기관 표창의 쾌거를 이뤘다. 시는 올해도 ‘여성감정노동자를 위한 힐링공간 조성’ 등 다양한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해 제2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이뤄낼 계획이다. 장덕천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적극적 참여와 부서 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여성친화도시
부천시가 상동 일대에 추진중인 만화와 영상, 영화 등 문화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융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부천시의회는 20일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영상문화단지 매각안’ 등 관련 계획안에 대해 찬성 9명, 반대 16명, 기권 3명으로 부결처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시에 시민의견을 수렴한 뒤 개선된 계획안을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공유재산 처분(상동 529-2 일원)을 삭제하는 내용의 ‘2020년도 제 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당초 시가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컨소시엄과 사업 협약 체결 후 올해 말 토지 매각 등 사업 추진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관련 내용을 담을 계획안을 부천시의회에 제출했지만 부결된 바 있다. 시는 상동 일대 38만여㎡ 부지에 융·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관련 내용을 담은 계획안을 부천시의회에 제출했다. 당초 부천시는 지난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려 했지만 한차례 무산된 바 있다. 이는 부천시의회가 개발 부
부천소사경찰서장에 이경자(59·사진) 경찰청 국제협력과장이 부임했다. 이 서장은 1986년 5월 순경으로 임용됐다. 이 서장은 경찰청 외사국 외사수사 인터폴, 제주청 청문감사담당관, 보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친절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외사부분에 탁월한 업무능력과 추진력 뿐만 아니라 경험도 풍부하고 꼼꼼한 일처리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부천에 위치한 가족형 테마파크 웅진플레이도시는 골프연습장 내 공 탄도를 추적할 수 있는 ‘탑트레이서 레인지’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타석별로 부착된 카메라가 공의 궤적을 추적, 데이터를 산출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타석마다 설치된 모니터로 공 궤적, 비거리, 스피드, 발사각을 확인할 수 있어 개인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데이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관도 할 수 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이 시스템을 200개 타석에 도입했다. 한편, 웅진플레이도시 골프연습장은 신년을 맞아 월 단위 상품을 출시, 오는 27일까지 등록을 한 골퍼들에게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웅진플레이도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16일 오전 5시 58분쯤 부천시 상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 시흥 방면 도로에서 스포티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49)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 B씨와 나머지 동승자 등 2명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의심해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했지만, 기준치 이하로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동차가 길에서 미끄러지며 사고를 냈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