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공원에서 매주 주말 열리는 ‘7080 休(Hue) 콘서트’와 ‘솔밭정원 라이브공연’이 경마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해 오는 10월23일 막을 내릴 ‘7080…’는 매주 일요일 중문광장 특설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높은 음악성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출연한다. 1일 2회 5, 8경주가 끝나는 시간에 진행되는 공연엔 어니언스, 최백호, 이광조, 김범룡, 신촌블루스, 높은음자리 등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히트 곡을 들려줘 중장년층에게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 오는 10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4경주 종료 후 40분간 열리는 ‘솔밭정원 공연’은 외국 민속음악, 비보이, 응원단, 벨리댄스, 통기타 포크송 등 다양한 분야가 선보여 즐거움을 준다. 이곳엔 매주 금요일 일반동호회, 대학생 동아리 등 아마추어 공연팀을 위한 무대로도 제공하고 있다. 일반인들도 이들 공연을 보러 주말이면 찾아오는 인원이 점차 늘어 경마공원이 또 다른 레저장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서비스팀 강상엽 과장은 “800원의 입장료로 경마도 즐기고 최고 가수들의 공연도 볼 수 있도록 매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레와 함께하는 환타지 가족 뮤지컬 ‘인어공주’가 오는 24~26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극단빛누리가 명작동화를 판타스틱하면서도 모던로맨티시즘을 잃지 않는 환상적인 무대로 꾸민 이 작품은 바다 속 캐릭터들의 톡톡 튀는 재미와 기발한 캐릭터 창조로 원작이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한층 빛나게 했다. 제7회 김천 전국가족연극제 금상 수상작인 뮤지컬 ‘인어공주’는 지고지순한 공주와 왕자의 사랑이야기가 고운 선율에 실린 발레와 노래로 가슴에 촉촉한 감동을 전한다. 자신의 생일날 호기심에 바다 위로 떠오른 깊은 바다 속 궁전에 살던 아리엘 공주는 같은 날 생일인 육지의 왕자 에릭이 탄 배에 몰래 숨어들고 태풍에 위기에 빠진 왕자를 구하나 에릭은 그 사실을 모른다. 문어 마녀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는 대신 아름다운 다리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난 공주는 왕자를 만나나 그는 자신을 구한 사람한테만 결혼하기로 했다며 돌아선다. 우여곡절 끝에 둘은 결혼하고 아리엘은 목소리도 되찾지만 마녀는 공주를 납치하고 왕자는 그녀를 구한다. ‘인어공주’는 시종일관 탄탄한 극 구성으로 긴장감을 주고 장면 장면에 알맞은 음악과 현란한 발레는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는다.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과천 의왕)은 1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가진 의정보고회에서 “지식정보타운 보금자리주택으로 인해 과천 집값이 떨어지는 일과 재건축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보급자리주택 문제에 대해 “국토해양부와 LH공사가 맺은 협약은 잠정적이지 확정된 것은 없다”며 “앞으로 시장이 이들 기관과 논의를 거쳐 분양시기나 가구수를 적절히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 사안이 과천주민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것을 의식 “우면지구나 세곡지구에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섰지만 집값에 대해 하락하는 사람도 없고 집값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과천 현안문제인 정부과천청사 이전대책 문제도 언급하며 “7월 중순 정식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말한뒤 “정부가 계획하는 안이 지역공동화를 막고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나 시민들이 반대하면 결코 양보하지 않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정리했다.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주민이 “보금자리주택 건립이 인근 안양과 행정구역통합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안 의원은 “행정구역통합특별법에 절대 다수의 주민이 반대하면 통합은 결코 이뤄지지 않도록 돼있다”고 응답했
2군 준족들이 1군 점프를 향한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오는 19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혼2, 1천700m, 핸디캡, 3세 이상)에서 열린다. 뚜렷한 강자가 없어 전문가들조차 우승마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추입인 ‘그랜드선더’와 상승세인 ‘매스미디어즈티’, 1700m 경주 우승경험이 있는 ‘모비디’가 우승권에 근접한 경주마로 분류되고 있다. 출전마필 중 경기력이 최고로 평가받는 ‘그랜드선더’(한국, 거세 4세)는 오랜 휴양 끝 직전 경주인 복귀전에서 6위를 기록, 예전 기량을 찾지는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4코너 이후 결승선 직선주로의 날카로운 추입력은 탁월해 경주 막판까지 주목해야 한다. 눈여겨봐야한다. 통산전적 12전 5승 2위 3회. 승률 41.7% 복승률 66.7%. 매스미디어즈티(미국, 수말 3세)는 데뷔 초 4개 경주 연속 복승률 100%를 기록, 걸출한 명마 성장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2군 진입 후 주춤하다. 하지만 직전 JRA컵 트로피 경주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려 예전 기량을 찾아가고 있다. 다양한 작전전개가 장점. 통산전적 7전 3승 2위 1회. 승률 42.9% 복승률 57.1%. 지난 4월 1천200m에 이어 직전 1천700m에 우승, 2
과거 ‘새강자’와 ‘포경선’이 보유한 15연승 타이기록에 부산경남경마공원 ‘미스터파크’(한·거·4세·19조 김영관 조교사)가 오는 19일 제9경주에서 도전에 나선다. 경마 전문가들은 “1군경주이나 별정중량 방식의 경주인 만큼 과도한 부담중량을 피할 수 있어 15연승 전망은 매우 밝다”고 말해 11년만의 대기록 달성에 경마팬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적마필은 ‘당대불패’가 거론되고 있지만 지난주 출전으로 이번 주에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적수는 없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스터파크’는 부경의 특급기수인 유현명 기수가 기승할 것으로 알려져 15연승 전망이 한층 밝다. ‘미스터파크’에 대한 네티즌들의 응원은 대단하다. 한 경마전문 블로거는 “마필 간 능력차이가 큰 한국경마에서 부담중량의 벽 때문에 연승기록이 매우 힘든 일이나 아직까지 잘해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KRA 공식블로그에 방문한 네티즌들도 “2번 연승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워달라”, “16연승까지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미스터파크’는 이번 주 경주에서 우승할 경우 7월 예정인 부산광역시장배(GIII) 대상경주에서 대망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국내 사행산업 총 매출액 중 경마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최근 발간 배포한 사행산업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우리나라 사행산업 총 매출액은 17조3천억 원으로 지난 해 16조5천억 원 대비 4.8%포인트 증가했다. 또 복권과 체육진흥투표권을 제외한 사행산업 이용객은 3천954만 명으로 지난 해 3천932만 명 대비 0.6%포인트 늘어났다. 전체 사행산업별 총매출액 비중은 경마가 43.7%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복권(14.6%), 경륜(14.1%), 카지노(13.0%), 체육진흥투표권(10.8%), 경정(3.8%)이 각각 차지했다. 지난 한해 이들 사행산업을 통해 2조1천억 원의 조세와 2조2천억 원의 기금 등이 조성돼 경마가 이 부분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행산업 자료 현황엔 우리나라 6대 사행산업의 매출액 외 도박중독 예방·치유와 불법사행행위 신고센터 활동, 세계 주요 국가의 사행산업 매출액 및 매출액 전망도 수록돼 있다.
고양시는 지난 14일 킨텍스에서 6.15남북공동선언 11주년을 맞아 특별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들어설 보금자리주택에 대해 임대비율은 높이고 전체 분양가구수는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천시의회 서형원, 황순식, 이홍천, 박정원 의원, 배수문 도의원 등은 최근 ‘보금자리주택 과연 서민과 과천의 미래인가’란 주제로 시청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국토해양부가 과천시와 협약을 통해 지식정보타운에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지정한데 따른 주민들의 의견 수렴차원에서 열린 자리에서 박정원 의원은 “서민을 위한 주택답게 임대주택 비율을 높이고, 전체 분양가구수는 줄여 도시의 쾌적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문화 분야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예술의 전당이나 LG아트홀, 세종문화회관 등을 포함한 전국 148개 문예회관과의 문화 분야 경쟁에서 1위를 차지, ‘2011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벌’에서 영예의 장관상을 받았다. 공단이 문화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1995년 시민회관 개관이래 처음이다. 이날 장관상의 수상은 과천 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문화 브랜드프로그램 개발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공급자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다양한 경로를 통한 시민의 문화욕구를 미리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위주의 프로그램을 개발한 점도 수상의 배경이 됐다. 공단의 주요 브랜드 프로그램은 가을 콘서트인 ‘과천에 가면...’과 가족과 함께 즐기는 ‘HAVE FUN’, 과천시민의 자긍심을 준 ‘과천에 산다’, 춤과 연극만으로 구성된 ‘D & D Focus’ 등이다. 또 시민과 문화를 통한 소통프로그램인 ‘극장에서 쓰는 희곡교실’, ‘찾아가는 발레교실과 연극교실’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성재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적은 규모 공연장으로 국내 거대한 공연장과의 경쟁에서 장관상을 차지
과천시의회(의장 서형원)가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4일간 제173회 과천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시의회는 임시회에서 예산 및 조례 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또 집행부에서 상정한 과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 등 10건의 조례안과 2020년 과천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 의견 청취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의원발의는 과천시 시민회관 운영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황순식 부의장이 과천시 통·반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하영주 의원이 과천시 도시생태농업 육성 조례안과 과천시 공공디자인 조례안을 이홍천 의원이 각각 해 의결 처리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가 올 상반기 ‘찾아가는 재활승마 교실’을 안성장애인협회, 음성장애인복지관에서 오는 20일, 21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 교실에서 재활승마체험, 말먹이주기 수업 등을 할 예정이다. 마사회가 ‘제6기 KRA 인터넷 명예기자’를 오는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인터넷 명예기자 모집 명예기자 활동기간은 8월부터 내년 7월까지로 희망 대학생이나 일반인은 홈페이지(www.krareporter.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는 경마, 승마, 마문화 등 한국마사회 관련 블로그 포스팅 1건,대중문화·예술·스포츠 등 자유주제 블로그 포스팅 1건을 지원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렴거울제’ 시행 마사회(회장 김광원)가 임직원들의 청렴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청렴거울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사내 인트라넷 접속 시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자기평가용표와 행동강령 등을 자체 실정에 맞게 작성한 10가지 체크리스트에 대해 자가진단 후 그 결과를 피드백 받을 수 있도록 돼 있다. 야간경마 계획 발표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이중호)은 올 야간경마는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 8일간 총 90경주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 기간 7월 29∼30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