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구리발전시민연대 등 단체들의 서명운동으로 시작된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구리대교” 명명을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선 지 한 달여 만에 3만 명의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와 구리발전연대는 시 홈페이지를 통한 서명은 물론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광장, 돌다리공원, 구리시청 민원실 등에서 직접 서명을 받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을 받았고 공무원들도 자발적인 서명 참여로 힘을 보탰다. 아울러 시내 곳곳에 구리대교 명명 서명운동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했고 온라인서비스인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구리시공무원노동조합도 동참해 지난 13일 박운평 위원장이 한강횡단교량 “구리대교” 명명을 위해 조합원들의 서명서를 백경현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당초 12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구리∼안성간 고속도로 공사가 다소 늦어짐에 따라 기간에 맞추어 계속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교량 명칭은 당연히 구리대교로 명명되어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결집하여 서명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백 시장은 “서명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3만여 명의 시민들께서 뜨거운 관심으로 서명에 참여하시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불암산 터널 개설과 강변북로 BTX(가변형 버스전용차로) 추진 등 서울시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강변북로 BTX는 경기 남양주 수석IC~서울 강변역을 잇는 강변북로 8.6km 구간에 추진되며, 왕숙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사업이다. 불암산 터널(2.8km)은 남양주 별내~서울 중계 간 광역도로 개설 사업(3.49km)의 핵심이다. 주 시장은 “불암산 터널 개설은 남양주시민뿐만 아니라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및 강북지역 서울시민들의 교통 불편도 함께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업”이라며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국지도98호선(오남~수동)을 이용한 강원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 서울시민의 이동시간 절감도 가능하므로 터널 개설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올해 본예산에 이미 타당성조사 용역비를 확보한 사업이므로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면서 남양주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주 시장은 "강변북로 BTX 추진에 대해 “왕숙지구 개발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남양주시의 전직 단체장과 임원들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인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마련한 '사랑의 쌀·떡 나누기’행사가 지난 13일 마을공동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회원들이 모여 직접 준비한 쌀 10kg들이 100포대와 떡국용 떡 2kg들이 100박스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 120세대에 전달했다. 이 모임은 매년 초 ‘사랑의 쌀·떡 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화합과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최옥녀 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더욱 더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남양주 마석에서 인천 송도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B노선의 민자 구간 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컨소시엄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발표함에 따라 ‘GTX-B노선 조기 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GTX-B노선 조기 개통’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최우선 공약으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해 9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초청해 GTX D·E·F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GTX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GTX-B노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GTX-B노선 사업은 오는 2024년 착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는 광역 철도 사업으로, 남양주 마석에서 서울역, 삼성역 등 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해 통행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고 수도권 출·퇴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업에 대해 전 구간 82.7km를 민자로 계획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민자 적격성 심사에서 두 차례 탈락하게 되면서 사업 구간을 재정(L=19.9km)과 민자(L=62.8.km)로 나누는 것으로 사업계획 변경을 추진해 협상대상자를 찾게 된 것이다. 주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 안부를 전하는 행사를 13일 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다산1동 협의체 회원들은 이날 떡국 떡과 소고기, 비비고 곰탕 파우치, 햄·참치 선물세트, 호두과자 선물세트, 김과 한과 등으로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전달된 종합선물 행복꾸러미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추운 한파에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정훈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온정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복지 증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2022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22)에 참가했던 남양주시 11개 식품업체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성금 800만 원을 12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서울푸드 2022’는 국내 식품업계 간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6월 개최된 식품대전이다. 남양주시에서는 △그린원푸드 △농업회사법인하늘농가㈜ △㈜대조에프앤비 △더모어푸드 △림스상사 △㈜삼진씨앤에프 △㈜쏘이마루 △㈜이삭뜰농업회사법인 △㈜청하식품 △㈜토종마을 △화인푸드㈜가 참여해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로 판로를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푸드 2022’에 참여한 남양주시 내 11개소의 식품업체가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하늘농가㈜ 고화순 대표는 “우리 식품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회에 함께 참여하면서 좋은 기회로 만난 분들과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작은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고물가, 고금
버스운수회사인 KD운송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시 소년 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200매(1,200만 원 상당)를 12일 남양주시에 기탁했다. 이 상품권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소년 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양주시 이석범 부시장과 KD 기획조정실 우정식 부장,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설에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지역 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지난 2007년부터 우리 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D운송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활성화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새해 대대적인 교통시설을 설치하거나 보수해 일반 시민은 물론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모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시는 5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 구역 내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확대 설치하고,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후된 차선의 도색 공사 등 교통안전 표지를 개선하고, 교통 신호기 등 교통안전 시설의 설치와 보수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수시로 발생하는 시설물의 파손과 고장 때문에 겪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 사항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교통 시설물 유지를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해 12월 고시한 '제2차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2022~2026)'에 따라 수립한 2023년 계획도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교통 시설 유지 관련 예산 약 47억 원을 투입해 관내 도로 50km 구간의 노후 차선 재도색, 월산초등학교 승하차 구간 정비, 어람초등학교 외 5개소의 보행 신호 음성 안내 보조 장치 설치 등 지역의 도로 교통안전 시설 정
남양주 관내 중소기업인 제빵소덤의 강병선 대표와 평산개발 신윤영 대표가 11일 남양주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그룹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개인 기부를 활성화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고액 기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병선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윤영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히 나누고 베풀면서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해 주신 강병선 대표님과 신윤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빵소덤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슈퍼성장시대를 만들기 위해 지역 경제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과 보다 많은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이 같이 강조하고 "남양주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와 호평동 백봉지구 내 ‘경기도의료원’ 유치, 왕숙 첨단산업단지 내 반도체 특화 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이 여러 환경 변화와 국제적인 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슬기롭게 극복하며 2023년 새해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주 시장과 문 회장을 비롯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와 기업 CEO 200여 명이 참석해 신년 덕담을 나누며 계묘년 새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남양주시와 구리시, 가평군을 관할하는 대한상공회의소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