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을 면담하고 GTX- 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협조를 건의했다. 17일 가진 면담에서 백 시장은 서울시와 남양주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등)사이에 입지한 구리시는 남양주 별내, 다산지구 등 인근 신도시의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에는 소외되어 출퇴근 시간대에 구리시 전역이 교통정체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10월 11일 국토부가 발표한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 방안’에 구리갈매지구가 집중관리지역 대상지로 결정됨에 따른 개선안으로 광역버스의 증차 등 대책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는 혼잡한 도로교통 여건상 단기 처방이라고 지적하고, 정시성을 담보할 수 있는 GTX-B 갈매역 정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 시장은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GTX-B 갈매역 정차에 따른 소요 비용이 발생한다면 비용 부담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면담에서는 구리시 전역이 과밀억제권역으로 산업단지를 포함한 자족 시설이 전무하다며, 해소방안으로‘경기북부지역 반도체 연구단지를 연계한 구리 테크노밸리’와 역세권 콤팩트
구리시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에 대해 생일 당일 가정을 방문해 선물 증정과 말벗 서비스를 하는 등 이른바 '찾아가는 생신축하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한명이 3명의 소외계층 홀몸어르신과 연결해 담당 어르신의 생신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드리고 안부 인사도 나누는 등 지역 특화사업으로 생신 축하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주위의 홀로 외로이 생일을 맞이하는 홀몸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 인사도 건넬 수 있어 의미 있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호섭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이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추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15일 2022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예비 임산부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한 캠페인을 15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향상시키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지원 내용을 담은 모자보건사업 리플릿과 홍보용 물품을 배부하고 임신의 중용성을 설명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체험을 실시해 임산부의 체형 및 체중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태식 소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행사를 통해 임신의 소중함을 배우고 임산부 배려의 중요성에 대해 알린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자보건사업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출산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임산부건강관리지원 및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 지원 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모자보건실(☎031-590-812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마을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주민 모임인 ‘마을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서로 교류함으로써 이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마련한 성과공유회를 지난 15일 인창동 공동체 현지에서 개최했다.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주민모임으로 시는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마을공동체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26곳의 마을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활동에 대한 성과를 홍보하고, 서로 교류하며 시너지효과를 올렸고, 이어서 우수공동체에 대한 시상과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과 마을자치 공동체 지원, 아동돌봄 공동체 조성, 생활공간 속 공유 기술공작소 등 4개 사업을 정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을 제안한 26곳을 선정해 약 250명의 구리시민이 공동체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결과 구리시 마을공동체는 자원순환 마을만들기와 공동텃밭 가꾸기, 바른먹거리 교육, 마을 현안 해소와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등의 활동 성과를 거두었다. 백경현 시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
구리시의 정원문화 봉사단체인 구리 시민정원단 회원들이 선진지 견학을 통한 자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4일 경기도와 오산시가 주관한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방문해 다양한 정원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구리 시민정원단은 구리시 전역에 정원을 조성하는 단체로, 올해는 하수처리장 화단 등 4곳의 정원을 신규로 조성하고, 이미 조성된 12곳의 정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오산시 정원 마을을 방문하여 정원사와 만남을 통해 정원에 대해 의견 교환을 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는 등 선진사례를 배워 시민정원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단원은 “정원 속 식물을 접하며 지쳤던 일상 속 위로와 희망을 얻어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식물의 힘’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게 됐고, 우리 이웃도 식물의 힘을 알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여 구리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구리시민정원단이 그간 많은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어 익힌 노하우에 더하여 공원녹지 전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빛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2022 조선왕릉문화제’와 연계한 ‘시민 오픈 스테이지’의 일환으로 진행한 WBS 원음방송 특집 공개 방송을 지난 15일 이석영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인 홍유릉과 지역 문화예술 광장 오픈 스테이지를 연계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집 공개 방송에는 걸그룹 버스터즈, 보이그룹 저스트비를 비롯해 러브홀릭 지선, 박학기, 히든싱어 출연 가수 채환, 미스트롯 출연 가수 김양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아이돌부터 트로트 가수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역 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로 지역 문화가 발전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은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광장 오픈 스테이지를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마지막 오픈 스테이지로 오는 11월 15일
2022년 남양주 한강 걷기 대회가 지난 15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일원에서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3년 만에 성황리에 열렸다.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식전 행사인 풍물놀이와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남양주시 홍보대사 조정민과 윤태규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아저씨, 드론 체험 등의 체험 부스와 건강 검진, 취업 상담, 휴먼북(재능 기부) 등의 홍보 부스를 비롯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타징 신호와 함께 출발한 참가자들은 각자 선택한 5km 코스 또는 10km 코스를 자유롭게 걸었으며,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강시민공원과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보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서 주광덕 시장은 “좋은 날씨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걸으면서 아름다운 가을과 경치를 마음껏 즐기시고, 내년에는 더 멋진 대회로 남양주 시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높여 드리겠다.”며 “시민들이 건강해야 남양주시가 건강해진다. 앞으로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지환 시체육회장은 “건강한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개최한 주민자치위원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일패동 우리은행 운동장에서 4년 만에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내빈 4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을 진행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자치위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주민자치협의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며 관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김기철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4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 등 자발적 기부활동을 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노후된 차량의 미세먼지 발생물질 감축을 위해 내년부터 배출 가스 5둥급 차량에서 4등급 차량까지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배출가스 4등급 차량 감축을 위해 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약 3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의 차종별 중고차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폐차 시와 신차 구입 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되어 있지 않고, 의무보험 가입해 정상 운행차량으로 판정된 경우이다. 5등급 경유차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경유 배출가스 기준 적용 차량이며, 4등급 경유차는 2006 ~ 2009년 8월 31일 전 경유 배출가스 기준 적용 차량이다. 백경현 시장은 “경유차가 배출하는 오염물질이 미세먼지의 원인 중 하나로 다양한 환경정책에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설치된 3곳의 단속카메라 외에 단속카메라 1대를 추가설치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과 미세먼지 대응팀(☎031-550-2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수련관이 구리시의 대표 청소년 축제인 ‘구리시청소년어울림마당 시끌벅적골목축제’를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구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 축제는 구리시의 가장 큰 청소년축제로 청소년동아리와 학교, 청소년 관련기관 등에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노래, 댄스, 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의 흥겨운 공연도 펼쳐진다. 체험부스나 공연에 참가하길 원하는 청소년동아리는 온라인(https://naver.me/F9pIVsHy)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날 펼쳐지는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www.guriyouth.go.kr/youth/63)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pf.kakao.com/_YajFC),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야외활동이 자유로워진 때에 청소년들이 주말 여가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체험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